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7570213f81e9d881f27da2db6095b8daf13d9c1ff7d47cb3d643010a8e95fbbfcbc47a7d7ced2dd


한때는 호기심에 배치를 만들어보고
잔소리도 많이 들어보고

오기에 더 좋은 배치를 만들어보고
이게 나중엔 유명 랭커도 막아보고

기분이 좋아서 많이 만들고 또 신나서 떠드니까
니 배치는 거품이다 별로다 안좋은 소리만 늘어가고

점점 진이 빠지고
배치의 단점만 보이기 시작해서
배치를 관두기 시작하고
접속도 뜸해지고

클오클을 접고

다시 돌아와서
다시 마을을 제대로 키우기 시작하다
장인기지 유저를 만나고

그 사람 때문에 장인기지에 관심이 생길 무렵
6장인도 생기고 5000점을 달성할때쯤

장인기지 유저의 글을 다시 보며
나는 6000점을 달렸고

드디어 바래오던 6000점을 찍고
더 올라가려고 더 애쓰고
올라가지지 않았고

나는 분노하고 슬펐지만
점수는 오히려 떨어지기만
감정에 사로잡히다가 현실을 깨닫고

클오클을 접고

다시 돌아와서 결국 찍고 싶었던 6600점을 넘어
6700점도 넘겨보고
270등도 찍어보고

더 올라가보고 싶었지만
내 한계만 보이기 시작하고
또 흥을 잃어가고

전설 캐피탈 수집 나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
점점 접속은 뜸해지고 이러다 접을지도 라는 생각

내 인식은 입만 나불대는 텃세
클랜 나돌아다니는 철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갤에 말해봤자 조롱거리

하지만 말할 곳은 이곳뿐

내가 왜 클오클을 하는지
클오클을 왜 하는건지
클오클이 어디가 재밌는건지

그러나 심심할때 내가 킬 수 있는 게임은
클래시 오브 클랜 단 하나

아무리 찾아봐도 다른 게임은 눈에 안 들어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