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상관관계는 높겠지.

기본 실력이 있어야 전설이든 대회든 잘할테니까.

하지만 두 실력이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아니라고 생각함. 


내 생각은 이럼


전설은 

- 조합 고정 (변경불가)

- 설계시간 짧음 

- 한가지 조합만 잘써도 됨

--> 무슨 맵이 나와도 파괴율 보장되는 범용성 있는 조합 잘굴리는 놈이 유리함


대회(or 클전)는 

- 조합 유동적 (변경가능)

- 설계시간 김

- 배치에 따라 맞춤형 전략으로 다양하게 조합 굴릴 수 있으면 좋음

--> 특정 맵마다 스페셜하게 맞춤형 전략을 짜서 수행할 수 있는 놈이 유리함


일례로 스타즈는 전설에서는 죄다 슈법라벌이지만 지난 월챔에서는 투명해골을 훨씬 많이 썼고 (그 맵에는 투명해골이 더 낫다 판단한 것이겠지)

클라우스같은 놈은 카멜레온마냥 대회에서 잡다한 조합쓰는데, 조합 하나만 쓸 수 있는 전설에서는 그 강점이 잘 안드러남.


내가 말하는건 스타즈 vs 클라우스 실력 비교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범용성있는 원툴조합으로 어떤 배치에도 대응되도록 장인마냥 갈고닦는 놈은 전설이 유리하고

맵에 따라 조합 바꿔대며 맞춤형 전략을 잘 구사하는 놈은 대회가 유리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