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본계 15풀,  부계 15영풀임.


자원이랑  장벽칠따위에 목숨거는 저홀들 여럿 보이는데 


이 겜에서 가장 하찮은 두가지가 장벽이랑 자원이다. 

이 두개는 그냥 신경 자체를 쓸 필요가 없음.


이 겜이 만약 자원이  부족해서 항상 허덕이는 겜이면  자원을 신경쓰고 관리해야 하는게 맞음.

근데 도고질이 존재하는 이상, 자원이 차고 넘치면 넘쳤지 부족한 겜이 아님.


당장 자원 고민하는 애들 글들 보면 자원이 딸린다는 글들은 없고 죄다 자원 넘치는데 어떡하냐는 글들임.

본인들조차도 이미 차고 넘치는걸 경험하고 있는거임. 


부족하지도 않고 차고 넘치는데  왜 자원을 걱정함?  그냥 차거나 말거나 게임에 영향 갈일 1도 없는게 자원임.


게다가 어차피 올라가도 똑같이 차고 넘칠거고, 장인들 일하는 시간도 더욱 늘어나기 때문에 자원 차있는 기간은 더 길어질거임.

그때마다 자원걱정할 멘탈이면 이 겜 오래 못함.


그냥 자원따위는 차거나 말거나  약탈해가거나 말거나 관심 끊어버리고 그런거 신경쓸 시간에 내실 다지는게 더 중요함. 

당장 눈앞에 놓여져 있는 숙제들 영웅성장, 공격관련 유닛 건물 마법 성장 시키는거에 집중하는게 자원걱정하는것보다 100배는 중요함.


 

장벽도 마찬가지. 장벽 다칠하면 홀업해라란 말 다들 들어봤을거임.


근데 많은 뉴비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장벽 다 칠하면 홀업해란 말을 마치 장벽을 1순위로 두고 세상 가장 빠르게 장벽 칠하는게 

가장 중요한 걸로 착각함.


그게 아님. 장벽보다 훨씬 중요한 것들 중심으로 해나가면서 장인 남을때나 장벽 하나 둘 발라가다가 그래도 장벽이 다 칠해지면 그때는 홀업하라는 의미임

만사 제껴두고 장벽에 올인하라는게 아님.


장벽같은건 파밍량만 받쳐주면야 마음만 먹으면 일주일도 안 걸림. 그런게 중요한 게임이 아니란 거임.


농담이 아니라 장벽은 15홀 제일 나중에 올려도 아무 문제없음.  심지어 대회나오는 선수들조차도 장벽 풀장벽 아닌채로 나오는 선수들도 있음.



게임을 할때 장벽 자원 이런거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진짜 중요한게 뭔지를 생각하고 하는걸 추천함. 

내가 오래 게임해나가면서 안 질리고 쭉 잡고 갈수 있는 요소가 뭔지정도는 스스로가 파악하고 게임하라는 의미임.

 

공격력 위주로 집중하는게 가장 베스트긴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뭐 마을꾸미기가 될수도 있겠지. 


뭘 하든 망할일 없는 게임이니, 중요한건 내가 뭘해야 하는지 중심정도는  잡고 게임하라는 거임. 그게 공격우선이든, 마을키우기든.


이 게임은 남한테 홀업 언제함? 이런 질문을 할 필요가 없는 게임임.


언제 홀업하건 망할일 없고, 어떤 식으로 키우든 게임을 몇개월이상을 접고 다시 나중에 하든 게임은 항상 돌아가고 있을거임.


근데 딱 하나 위에 든 자원, 장벽 이런 중요하지도 않은거에 쫒기듯 게임하면 


올라갈수록 스스로가 못 견디고 나가 떨어질 가능성은 존나 높음. 이거 하나는 확실하게 말해줄수 있음.



본인이 질려서 나가떨어지는 건 있어도 마을이 망할 일은 없으니까 그냥 길게 호흡한다 느낌으로 걍 천천히 하셈.


본계 할거 없으면 부계정 만드는것도 졸라 좋고, 내실 잘 다져놨으면 공격 연습을 하는것도 좋음.


홀업빠르게 하고 싶다면 그것 또한 본인 마음임. 단지 뭘 하든 무계획으로 하지 말고, 계획잡고 알고 하라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