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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레딧글을 보고 고인물/틀딱들이 지랄한다, 개소리다, 영웅 업글중에 쓰게해달란거 아니냐 이런 반응이 나오는게 이해가 안됨.

저 사람의 주장은

옛날엔 다른 과금유도 게임에 비해서, 정직하게 시간 갈아넣어서 완성시켜야 했던 영웅이

이젠 능력만 빼서 다른 재화로 올릴 수 있게 바뀌고, 그걸 또 패치 전 장인기지 자원마냥 일일 최대 할당량 두고 더 이상 먹고싶으면 보석으로 현질해야한다는 시스템이 맘에 안든다는거잖아?

진지하게 전설런 할 사람들이나 대회유저등의 빡겜유저들은, 1레벨 스킬이랑 18레벨 스킬의 차이가 워낙 커서 현질을 하든 아니면 게임상 손해 감안하고 하든 해야하는데,

옛날엔 책이나 망치로 그걸 어느정도 매꿀 수 있었지만 현 광석 시스템은 진짜 일일 최대 할당량
(이벤트 한다고 해도 일일할당량의 상한선 정해져있는건 마찬가지) 외에는 보석으로 지를 수 밖에 없고,

영포 영망 영책같은 무과금유저가 어느정도 수급할 수 있는 요소가 광석 시스템엔 아예 없는데 이게 환영받을만한 요소인지 잘 모르겠음.

'본 마을에 옛날 장인기지마냥 하루에 최대한 벌 수 있는 재화의 한계가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 라는 선언이고 무과금 유저들 한테는 더 큰 차별일텐데 이게 그렇게 반가움?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랑 되게 비슷하게 느껴지는데, 다같이 대가리가 깨지든 말든 그 좁은 사회 안에서 선긋고 편나눠서 쟤네 대가리가 더 세게 깨졌으니 이득인 정책이라고 지지하는것처럼 보임.

댓글 반응도 오로지 견강부회일 뿐...저 레딧 주장이 뭘 말하고 싶어하는지는 안보고, 자기가 하고싶은 말에 억지로 끼워맞춰서 맥락에 맞지않는 지 할말만 늘어놓는게 너무 어이가 없다.

결국 억지로 선긋고 쟤네 대가리가 더 세게 깨졌다 ㅇㅈㄹ하는 관점 벗어나서 팩트만 보자면, 일일 최대 할당량이 있는 재화 추가+옛날엔 무과금이든 과금유저든 평등하게 즐길 수 있던 이벤트마저도 골드패스 안지르면 반쪽짜리 이벤트가 되어버리게 바뀌었다는건데, 지갑전사들 말곤 이걸 반길 이유가 있나?

갤에 정작 해비 과금러는 얼마 없는 것 같은데, 이러한 변화를 무지성으로 지지한다는게 웃기고

무슨 주장을 하던간에 지들 머릿속에 있는 주장에 억지로 끼워맞춰서 집단적 독백 하고있는것도 어이가 없다.

의사소통 안되는 애들이 자기 주변 애들 대가리가 더 세게 깨졌다면서 지들 대가리 깨는 정책에 동조하니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