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년전에 사실 클오클 막뜰때 그냥 평범하게 시작했고 20대 초에 돈도없을때였는데 그때 보석결제하고 취소하면 환불은 되는데 보석은 남았엇음 아마 지금은 안되는걸로 알고있으
그때당시 포션,책,리그메달,시즈머신 이런것도 없었음 ㅋㅋㅋ 내가 했을때가 10홀이 최고홀이다가 하다보니 11홀 나와서 워든이랑 독타는 신세계엿지 하다가 패치된거지만 그때 인페는 거의 멀티가 국룰이였는데 이유가 힐이 안먹혔엇음 ㅋㅋㅋㅋ
이제 막 혼자 막 하다가 이게임은 클랜이 거의 필수적이란걸 알고 어디들어갈까 하다가 그때 마침 동네클랜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동네이름 들어간 클랜 암거나 검색해서 클랜드감 ㅋㅋㅋ근데 여긴 친목이 위주임 내가 막내였고 나다음이 나보다 10살많은 형들이였음 기본적으로 다들 40대 형들이 많았고 그땐뭐 컨텐츠가 별로없으니 파밍이랑 클전만 열심히 했엇지 ㅋㅋㅋ 영웅재우면 클전안하고 ㅋㅋㅋ 그리고 다들 어느정도 사회적으로 자리잡은 분들에 여유로운 형들많아서 게임은 그냥 친목하기 위한 매개체지 클전보다 술을더많이마심ㅋㅋㅋㅋㅋㅋㅋ클전끝나면 클전도 끝났는데 벙개할사람 ? 어디어디로 오셈 ㅋㅋㅋㅋㅋ이런게 젤많았음 막내라고 형들이 돈내지말라고 해서 맨날 술얻어먹고 그어린나이에 가볼수 없는곳들도 가보고 ^^
그땐 참 게임이 낭만넘치던 시절이였던거 가튼데 요샌 그런게 많이 없어졌나봄
확실히 게임이 10년 지나고 내가 처음했을때보다 6홀이나 더많아져서 그런지 고인물들 늘어가다보니 그때의 낭만은 많이 사라진거같아서 뭐 당연한 수순인걸 알지만 서글프긴하네 그때 대부분 8홀이여서 다들 클전때 용러쉬하고 ㅋㅋㅋ 9홀에 호그한번 써보겠다는 형이 3렙호그로 대폭에 사망하는거보고 다같이 조리돌림하고 ㅋㅋㅋ 10홀인 사람 몇없었는데 완파도 힘들때라 마녀조합으로 완파하는거보고 진짜 개쩐다고생각했는데 ㅋㅋㅋㅋ
다들 그런추억없냐
coc를 오래한건 사실 다른게임보다 과금도 훨씬 적고 (난 패스랑 특가나올때 만원이하나 비싸봐야 2만원 이하짜리만 삼 그래도 업뎃전까지는 풀방찍더라 진짜로 한달 5만원 정도의 투자로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거같음)
어린시절 추억도 있고 낭만있게 게임하던 별도의 추억도 있어서 인거같음
그리고 실력이없으면 애초에 돈찍누라는게 안되는게임이니까
모름 시작한지 두달됨
나는 친구들끼리 만든 학교클랜이였는데 ㅋㅋ
신낫노
잼썼겠다
저홀때 유튜브에 퀸힐 완파영상 올린거 추억이엿는데 다 삭제함
그 어린나이에 가볼수 없는 곳이 어디냐?
여기 갤럼들 친구들끼리 만든 클랜 하나씩은 있을듯
대회도 나가도 정모도 몇번 함 ㅋㅋ 대학생 때 시작해서 지인+지인의지인 모아서 50인 클랜.. 지금은 15명으로 줄었음ㅋㅋ
한 10년 전쯤?? 회사에서 단체로 클랜만들어서 했는데. 클전하면 야 사원대리부터 순서대로 해봐라 카고 다 구경하고 그랬음 ㅋㅋㅋㅋ
나도 7년전인가 클랜 누나형들하고 정모 나가봄 나 저홀시절때부터 있던데라 넘 좋았다
나도 이 게임 2012년 한국출시 전부터 깔아서 조금씩 하다가 중간에 접기도하고 한 클랜에서 위에 글처럼 엄청 친목도 다지고 했었던 사람으로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그때의 밸런스들이랑 분위기 모두 기억하고 있어서 게시글 엄청 공감된다. Coc는 이제 추억이 너무 많아서 접을수가 없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