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느낀 전설 최상위권은 카르텔이다


현재는 zoo계열 클랜이 주도


전설은 어뷰징때문인지 같은클랜원끼리는 매칭이 거의 안되는 알고리즘이다


최상위권끼리 다 뭉쳐있으니 상대적으로 나는 랜덤으로 걔네들을 상대해야한다


실제로 하루에 서너번 만나는건 예사다


내가 데몬에서 받는 방어맵은 다 걔네들이 닳고 닳도록 썼던 맵이 3-4일 후에 풀린다


나는 처음보는 맵을 상대하고, 걔네는 수없이 연습했던 내 맵을 상대한다.


-320 연속으로 받고 멘탈이 갈렸다


결과적으로 나는 실수한번이면 무너지고 


살아남으려면 내가 그들 클랜에 들어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느꼈다

실제로 최상위권에 랭크되니 스테이딜이 여러군데 들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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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글 아님. 발트라 아니면 못찍는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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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한 유명딜러는 자기 클랜에 가입하면 최저15불에서 최고 60불에 방어맵까지 매일 제공해준다고 했다

(지금은 후회한다 해볼걸.....저땐 닉네임 바꿔달라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답변안하고 잠수탔다.

 이제보니 몇몇 프로들도 닉네임 바꿔주더라...gaku♥누구누구이런식으로)


최상위권 랭커들의 공격은 현재 실수하면 310+ 아니면 8완파다

지금 전설은 방어메타다


상대한테 처음보는 배치를 보여줌으로서 당황하게 만들어 실수를 유발하는...

(원래 그래왔지만 현재는 이게 훨씬 더 심하다)


그리고 라벌랭커들한테 내 맵은 발트라보다 훨씬더 쉽게 무너졌다.


(다들 발트라만 사기라고 하는데 고점에서는 체감상 라벌이 영웅장비로 인해 진짜 ship사기라고 느꼈다.특히 건틀렛 개색기 혼자 맵의 1/3을 삭제하고 시작한다)

 발트라가 조작만 쉬울뿐이지 그래도 한번씩 와서 투별하고 가는건 발트라였고,

공격받을땐 제발 이번엔 발트라로와라 라고 기도를 했다ㅎ)


발트라 아니였으면 나는 전설 생각도 안했을거고

라이트하게 파밍 리그전하며 재밌게 했을거다.


방어맵으로 페이 투 윈보다 더 심한 벽같은걸 느껴서

지금은 이게임 자체에 정이 많이 떨어져버렸다.


내가 느끼는 발트라는

내가하면 실력 남이하면 뽀록이다. 적어도 난 그렇게 느꼈다ㅎㅎ..

(하다보면 7트라 14발키리에서 변형하여 나한테 맞는 조합과 스펠이 생기게되고, 어떤배치든 완파할수있는 자신감도 붙는다.)


발트라가 사기냐 아니냐 묻는다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간단한 조작에 비해 엄청나게 센건 맞지만,전설에선 이게 또 실수한번이면 가는거라.

지금 전설은 대부분 안티발트라 배치임

아마 발트라로 전설 세자리까지는 어렵지 않지만, 

그위로는 정말 실수가 없어야한다.

양쪽 사이드에 트리 하나 마녀2개 그후에 센터로 다 때려박는 그 재진식 설계로는 한계가 분명히 있다.

맵별로 유동적으로 화투 통발 드릴 다 쓰면서 진입각을 그때그때 변형하는게 훨씬 유리하다


결국 이게임의 최고점은 역시 라벌이다. 고점에서 방어점수는 발트라 방어로 따야한다.

라벌랭커들은 안티라벌 해놔도 완파하고간다

시즌말되면 발트라는 top50안에 몇명 없을걸?


그래도 내가 언제 발트라아니면 내놓으라하는 랭커들과 맞다이 떠보겠는가? 

스타즈 가쿠 욜로 클라우스 이쭈 등등..얘네들은 부캐들은 또 왜그리 많던지..내 맵이 허접한거도 있지만 단한번도 실수 안하더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후회없이 불태웠다.시즌끝까지 안한게 후회는 남지만..ㅎㅎ


남은 전설푸셔들 파이팅해라 난 실제로 전설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꿈에서도 방어 다털리는 악몽까지 꿨다.

이제 맘편히 콘솔겜이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