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coc 거의 쉬지 않고 10년 정도 즐긴 유저 입장에서, 지금의 패치의 방향성은 나름 박수쳐주고 싶음.


14~15홀 즈음부터 coc라는 게임은 고이다못해 썩은물 유저들만 남은 게임같은 이미지가 지배적이었는데, 


16홀 패치 이후로 게임의 난이도가 내려가면서 한층 가벼워지고, 

복귀유저나 실력이 부족했던 다수의 유저들에게 매우 친절한 접근성 높은 게임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함.


나는 이 변화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긍정적임.


coc 고인물클랜 제외하고는 정말 신규 유저들이나 복귀유저들 유입도 정말 어려워서 클랜 운영 제대로 안되던 곳들도 많았는데, 요즘 보면 신규 유저들도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유입되었음. 


패스랑 장비 업데이트 하면서 매출도 어느정도 늘었을 것 같은데, coc도 보겸이나 젊은 스트리머들(특히 여성=버팔러가 아니라 그냥 대중성을 위해서)한테 홍보좀 시켜서 남녀노소 모두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변모하면 좋겠다고 생각함.


마치 예전 클래시로얄 2vs2 3vs3 모드처럼 특별 모드 나와서 유저들 둘이서 동시 공격을 한다던지, 릴레이 공격을 한다던지 하는 새로운 모드도 도입되어서 게임이 영원히 사랑받았으면 좋겠음...


내가 제일 사랑하는 모바일 게임이라 애착이 정말 많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