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란게 여럿이 나눠서 부담하면 별거 아니고 딱히 누가 희생한다는 느낌도 안나는 그런거고
만약 누가 독박 쓰면 시간 갈아 넣어야 되는건데
그렇다고 강제로 규칙을 정하면 그거대로 피곤하고
재일 이상적인건 말 안해도 알아서 조금씩 나누는 거지

옛날 품앗이랑 비슷하게

게임으로 보자면
부계도 공격 부대를 따로 쓴다면 남까지 지원 하는거 쉽지 않음
예를 들면 2계정 다 전설 굴린다 치면 6발키리 딱 한번만 셀프 지원 가능함

만약 지원전용계정이 있으면 클랜원이 평소 요청하는거 감안하고 미리 뽑아두는게 가능함
슈퍼유닛 아닌 풍선 발키리 호그 예티 등등하고 마법도 다양하게 뽑아두고 하는건 별 노력도 안들어가니깐
내꺼 지원 할때 밀린거 쭉 넣어주면 몇초컷임

문제는 이렇게 나누는 사람이 여럿이면 지원창이 금방 없어지지만
받는 사람만 많고 처음에 말한대로 누가 독박쓰기 시작하면 슬슬 열받는 사람이 생김

사회도 마찬가지 아닐까
적당히 부담 안되는 선에서 알아서 나누면 다 살기 좋아지는건데
개인주의가 극심하면 각박한 사회가 됨


근데 요즘엔 서로 간섭 안하고 도움 받는거 기대도 안하고 피해도 주지도 말자는 문화라서
내가 요청한거만 내 부계로 넣고 니들건 알아서 하라는 애들이 많은듯한데
뭐가 맞다는건 아니고 만약 윗세대가 같은 상황이면 절대 이렇게 안할듯
그만큼 사회 분위기가 많이 변했고 세대간, 성향별로 서로 이해 못하는 상황이 많이 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