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볼 공략을 이어서 작성하려 한다.
그동안 왜 뜸했냐면.. 현생이슈도 있었고, 무엇보다 본인이 요즘 파볼을 사용하지 않는다(?)
파볼을 오래 써왔지만 참 피곤한 조합이다ㅋㅋ
이번 글에서는 지난 글 Chap4 내용 정도만 마무리하려 한다.
그 다음 글은 언제 올릴지 모르겠다.
요즘은 투챔드래곤에 꽂혀서, 다음 글을 올린다면 투챔쪽이 될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 두 번째 글을 읽고 이어서 읽는걸 추천한다.
※ PC로 읽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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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난 글에서 이틀정도 투표를 진행했었다.
이렇게 뇌전탑이 뾱 튀어나와서
파볼이 개쳐망했을 때 과연 완파가 될까 안될까 하는 투표.
결과는 아래와 같이 정확히 반반이더라.
솔직히 조금 놀랐다. 이걸 완파가 된다고 투표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내 입장에서는 신기했다.
파볼슈벌에서의 핵심은 파볼인데, 그 파볼이 망한 순간 완파확률은 급락한다.
물론 이 조합은 아니긴 하다(?) 파볼 하나 망했다고 공격이 망하지는 않는다. 워힐이 통으로 살아있잖아? 지금부터 섬세하게 하면 또 모른다.
일단 슈벌 2기로 리코셰를 끊어주며 분노타워를 발동시키고, 동시에 워든이 9시-6시라인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가벼운 길정리를 해준다.
원하는대로 워든은 잘 내려가고있고, 분노타워 지속시간이 끝나자 킹퀸파트를 시작한다.
클랜성 방어병력을 만나는 타이밍에 맞춰 킹스킬을 써주니 분노타워방이 싹 날아갔다. (원래는 방타들 체력이 조금씩 남는데, 지진 한개를 추가해주면 웬만하면 다 날아간다.)
워든은 모놀리스와 영웅 둘을 잡고 무난하게 진행중이다. 동시에 슈벌 2기로 남은 분노타워를 발동시켜준다.
어? (다급하게 떨어지는중인 투명마법)
엄..
괜찮다. 워든은 제 역할을 다 했다.
퀸스킬을 써서 홀을 마저 정리하고, 남은 분노타워라인에는 투명로챔이 들어간다.
신속까지 달고있는 로챔이라 금방 밀어버렸다.
투명도 3개나 남았다.
파볼이 잘만 들어가면 로챔을 사용할 필요조차 없다 말하는게 과장이 아니다. 파워 자체가 너무 강하다.
파볼이 망해서 파볼 밸류가 없었다면, 워힐파트와 투명로챔파트에서 충분한 밸류를 뽑아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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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가보자.
[예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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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파볼 타겟 : 4시방향 석궁
워든 투입 위치 : 4시방향 정제소들 사이
예시2와 비슷한 느낌의 배치다.
##파볼 타겟
파볼 타겟방타는 이번에도 클랜성과 분노마법타워를 한번에 날릴 수 있는 4시 석궁이 정답이다.
(2시 석궁도 상관없다. 킹을 상대하는것과 미프를 상대하는것은 느낌이 완전 다른데, 퀸을 상대하는것과 로챔을 상대하는것은 느낌이 비슷해서 어딜 때리든 상관없다.)
##워든 투입위치
하지만 워든 투입위치는 조금 신경써야한다. 이런류의 배치를 상대할 때 포인트는 파볼 전 워힐을 진행하지 않는 것이다.
워힐을 진행한다고 치자. 아마 4시라인 근처에서 진행하겠지? 그럼 부거스가 뽈뽈뽈 날아가서 바로 클랜성을 발동시킬거다. 용광로가 나오고 헤드헌터가 나오고 난리가 난다. 굳이 그런 변수를 만들 이유가 없다.
그래서 워든을 넣자마자 파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어차피 넣자마자 파볼을 누를것이기 때문에, 워든 투입 위치는 타겟에서 가장 가까운 4시 저장고와 정제소 근처가 적당하다.
##정리
정리하면 타겟방타는 4시방향 지상석궁. 워든 투입위치는 4시 정제소 근처.
석궁 앞쪽에 있는 방어타워들을 죄다 가려주고, 워든을 넣자마자 파이어볼을 누르면
펑 하고 정리된다.
투명을 굳이 이렇게 4개나 써야하나요? 전 몇개 더 아낄 수 있을거같은데요?
맞다.
하지만 이 조합은 이미 고점이 충분히 높아서, 저점을 찍지 않도록 하는것이 훨씬 중요하다. 그래서 변수도 최대한 줄이는거고.
사실 4시방향 대공포와 법사타워는 투명 하나를 잘 쓰면 함께 가릴 수 있다.
근데 이거 가끔 삑살날때가 있다. 100번 시도해서 1번 실패하는 정도라도 실패 확률이 있으면 본인은 무조건 투명을 추가로 사용한다.
워든을 투입하는 지역에 투명을 사용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워든 투입 지점에 미리 투명을 깔아두면, 뇌전탑이 올라오든, 부거스가 기어가서 클랜성 근처로 가든 투명마법 지속시간동안은 워든이 안전하다. 투명마법 두개로 모든 변수를 차단할 수 있다? 안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차피 스펠은 남는다. 아직 투명 4개에 로챔도 안쓴 상황이니 이미 끝났지 뭐.
자 이제 전설에서 쓰려면, 이걸 30초 안에만 생각하면 된다. 우와 쉽다.
뭐 처음에야 이렇고 글로쓰니 길어보이는거지, 나중에 되면 그냥 5초 10초만에 슥슥 된다.
물론 조금 피곤하긴 하다(...)
애초에 쉽고 쎈 조합을 찾는다면 파볼을 쓰면 안된다. 쉬운 조합은 아니니까..
[예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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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파볼 타겟 : 3시 모놀리스
워든 투입 위치 : 3시 법사타워 앞
##파볼 타겟
독마법타워는 분노마법타워와 투명마법타워와 다르게 파볼 타겟 우선순위가 아니다.
핵심방타가 몰려있지 않기 때문에 파볼밸류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적인 쌍독배치의 가장 좋은 파볼 타겟은 클랜성을 제거할 수 있는 방어타워이다.
*2시 장인의 집이나 4시 장인의집? 괜찮은 타겟이다. 클랜성도 날아가고 파볼밸류도 괜찮다.
하지만 본인은 개인적으로 2칸짜리 건물을 타겟으로 설정하는 것을 최대한 지양하는 편이다. 3칸 건물보다 조금 더 리스크가 있다. 투명을 조금만 잘못써도 타겟방타가 가려지는 경우도 있고, 파볼이 엉뚱한곳으로 날아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깔끔하게 모놀리스를 타겟으로 설정하면 클랜성은 물론, 지진을 잘 쓰면 양쪽 방사포까지 날리는 것이 가능하다.
##워든 투입 위치
그렇다면 워든 투입 위치는? 일단 3시 근처겠지?
극단적으로는 투명 4개를 사용해서 워든을 넣자마자 파이어볼을 날리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가리고 3시 법타 투명 범위에 워든을 넣고 파이어볼을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투명 하나를 안전하게 아끼는 것이 가능하다.
클랜성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어병력이 나올 일도 없고, 딱 법사타워 하나 잡는 정도는 워힐 혼자 할 수 있다.
대신 디테일이라면..
워든을 넣기 전 아처 한마리로 혹시 모르는 변수를 체크하고 들어간다는 점.
워든 투입지점에 뇌전탑 5개라도 모여있다면 힐러를 넣기 전에 워든이 폭사한다. 인구수 1로 변수를 제거할 수 있다? 안할 이유가 없다.
(항상 이러지는 않는다만.. 저런식으로 넓직한 공간에서 워힐을 시작할 때는 항상 체크해주는 편이다.)
##정리
정리하면 타겟방타는 3시방향 모놀리스. 워든 투입위치는 3시 법사타워 앞.
법사타워를 제거하고 투명투명투명을 잘 사용한 후 파볼을 던지면
펑 하고 원하는 지점을 정리할 수 있다.
참고로 독마법타워는 부거스, 용광로, 슈벌2기 정도에도 쉽게 빠지기때문에 있으나마나 한 방어타워다.
계속 가보자.
[예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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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파볼 타겟 : 7시 방사포
워든 투입 위치 : 7시 다크정제소 근처
이번에도 쌍독배치.
##파볼 타겟
그렇다면 가장 우선순위 타겟은? 그렇다. 클랜성.
(배치에 따라 클성 근처 방타가 별로 없어서 충분한 파볼 밸류가 나오지 않거나, 아예 방어타워가 없어서 클랜성을 잡을 수 없는 경우들도 가끔 있다. 그럴 경우에는 다른 곳을 타겟으로 설정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클랜성이 제1타겟이다.)
클랜성을 잡기 위해 설정할 수 있는 타겟방타는? 7시 방사포 or 9시 방사포 or 8시 인페르노.
*왜 9시 방사포보다는 7시 방사포가 조금 더 좋은 타겟일까?
3시-6시 라인에는 상대 바바킹이, 9시-12시 라인에는 상대 미프가 있기 때문이다. 워든이 7시 방사포에 파볼을 날린다면 3시라인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고, 9시 방사포에 파볼을 날린다면 12시라인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앞서 말했듯 워든이 미프를 상대하는것보다 킹을 상대하는것이 훨씬 바람직하기 때문에, 7시 방사포가 조금 더 좋은 타겟이다.
*그렇다면 왜 8시 인페르노보다는 7시 방사포가 조금 더 좋은 타겟일까? 앞서 말했듯, 두칸짜리 건물을 타겟으로 설정하는 것은 최대한 지양한다. 물론 반대쪽 방사포도 제거할 수 있긴 하지만, 저건 어차피 킹퀸파트에서 샌드백느낌으로 제거할 수 있기때문에 크게 상관없다.
##워든 투입 위치
그렇다면 워든 투입 위치는? 이 경우는 적당히 7시-8시 라인 아무곳에나 투입해도 큰 문제가 없어보인다.
주의할 점은, 워든이 멀티개조타워에 맞기 시작하는순간, 투명을 잘 써줘야한다는 것.
워힐이 1대1을 해서 유일하게 지는 방타가 멀티개조타워다.. 드럽게쎄다..
본인은 파볼을 때린 후 워든을 최대한 3시방향으로 올려보내고 싶었기 때문에 7시 다크정제소 근처에서 워힐을 시작했다.
##정리
정리하면 타겟방타는 7시 방사포. 워든 투입위치는 7시 다크정제소 근처.
적당히 정리하다가 투명투명 써주고 파이어볼을 날리면
펑 하고 원하는 곳을 정리할 수 있다.
하지만 약간 문제가 생긴게, 5시라인 바깥방타를 슈벌로 끊는바람에 의도치 않은 길정리가 되면서, 워든이 3시방향이 아닌 9시방향으로 가게 생겼다.
뭐 아쉬운거다.
조금 기분은 나쁜데 크게 상관은 없다.
사실 방사포에 계속 얻어맞는건 기분이 많이 나쁘긴 하다.
하지만 괜찮다. 파볼을 땅에 던져도 완파가 되는데, 파볼이 잘 들어갔으면 웬만하면 밀린다.
대신 설계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로챔도 사용해야했고, 투명도 2개밖에 남지 않았다. 아쉬운거지 뭐.
[예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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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파볼 타겟 : 중앙에서 4시방향 보고있는 방사포
워든 투입 위치 : 6시 집합소 근처
예전에 이준호가 공유한 배치로 기억한다.
##파볼 타겟
쌍독배치에서 1순위 타겟은? 클랜성.
클랜성을 제거하기 위한 파볼 타겟방타는 꽤 많다.
*홀 자체를 파볼 타겟으로 삼아도 클랜성은 날아간다. 하지만 딱 홀이랑 클랜성만 날아간다. 충분한 밸류는 아니다.
*그 옆에 있는 방출기를 타겟으로 하면? 방사포 한개정도는 날릴 수 있지만, 그래도 충분한 밸류는 아니다. 무엇보다 부거스가 뽈뽈거리면서 클랜성 방어병력을 끄집어낼 우려가 있다. 굳이?
*중앙 독마법타워는? 괜찮아보이지만 클성까지 범위가 닿지 않는다.
그래서 클랜성에서는 가장 멀지만 클성까지는 범위가 닿는 아래쪽 방사포가 좋은 타겟이다.
##워든 투입 위치
그렇다면 워든 투입 위치는?
*4시 법사타워 앞? 최악이다. 지상석궁 두대에게 동시에 얻어맞으면서 모놀한테도 맞는다. 굳이?
*8시 엘릭서통 앞? 괜찮긴 한데, 뇌전탑이 몰려있을 가능성이 있다. 뇌전이 몰려있는거자체는 크게 상관은 없는데, 워든을 넣자마자 몰려있는 뇌전을 만나는건 조금 문제다. 워든에게 폭딜이 들어오면서 스펠이 많이 빠지거나 워든이 폭사한다. (분노라도 있으면 버틸 수 있는데, 분노가 없어서 투입 워든 투입위치는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
따라서 6시 근처에서 워힐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쪽에도 투챔 길 꼬이게만드는 뇌전이 몇 있을수는 있지만, 그 뇌전은 대부분 부거스가 미리 끄집어낸다.
##정리
정리하자면 타겟방타는 중앙에서 4시방향 보고있는 방사포. 워든 투입지점은 6시 근처.
워힐 적당히 치다가 투투투투 쓰고 파볼 던지면
펑 하고 중앙이 사라진다.
맨 왼쪽 투명은 낭비 아닌가요?
맞다.
근데 그건 결과론적인 얘기고, 실전에서는 이게 더 가까운가 저게 더 가까운가 고민되면 그냥 투명으로 가리는게 낫다.
바깥으로 파볼 날아가면 극복이 쉽지 않다.
[예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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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파볼 타겟 : 중앙 6시방향 독마법타워
워든 투입 위치 : 6시 집합소 근처
전설에서 종종보이는 쌍독 오징어형 배치다. 마지막 예시인만큼 가장 어렵다. 후크타워의 존재 때문.
##파볼 타겟
쌍독배치인만큼 1순위 방어타워는 클랜성이다. 중앙에 타겟을 적당히 잘 설정하면 클랜성을 제거할 수 있을거다.
*중앙 12시에 있는 독마법타워를 파볼 타겟으로 설정하면 클랜성은 날아가지만 후크타워는 제거되지 않는다. 살짝 불편.
*그렇다면 중앙 12시 인페르노를 타겟으로 설정하면 클랜성과 후크타워 모두 날아가긴 한다. 다만 인페르노에 파볼을 날리는 과정에서 투명을 굉장히 정교하게 사용해야한다. 약간의 리스크가 있다.
그래서 훨씬 더 쉬운 중앙 6시 독마법타워가 정답이다. 클랜성과 후크타워 모두 제거할 수 있고, 클랜성 반대편이라 방어병력 일부가 끄집어져나올 우려도 적다. 두칸짜리 방타지만, 어쩔수없다(...)
다만 약간 불편한 점은 중앙에 있는 저 후크타워(극혐)... 섬세하게 신경쓰지 않으면 갑자기 워든이 휙 끌려가서 눈물이 흐를 수 있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파볼 타겟을 설정한 후, 후크타워의 사거리를 외워두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통째로 외우는건 당연히 불가능하고, 공격 시작 전 후크타워를 터치해서 워힐 근처 사정거리를 미리 봐두면 된다.
이 배치의 경우, 워든이 6시 멀티아타 이상 넘어가면 안된다 정도 생각하면 충분하다.
##워든 투입 위치
그렇다면 워든 투입 위치는 6시 근처여야한다.
*워든을 살짝 5시쪽에 치우쳐서 5시 박격 근처에 넣는다면? 가능할수도 있지만, 지상석궁 두대에게 얻어맞을 가능성, 지상석궁 두대에게 얻어맞으면서 멀티아타와 퀸을 동시에 상대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다.
*그렇다면 살짝 7시쪽에 치우친다면? 안된다. 후크타워 사거리를 잊지 말자. 당장 7시 다크정제소만 넘어가도 워든이 끌려가게 생겼는데 굳이 이쪽에서 워힐을 진행한다고? 쉽지않다.
그래서 그냥 6시 맨 아래에서 워힐을 시작하는 것이 정답이다. 워든이 후크타워에 끌려가지 않는 안전지대, 즉 6시 멀티아타정도까지만 정리하고, 투명을 적당히 사용해서 파볼을 날릴 수 있는 좋은 위치다.
##정리
정리하자면 타겟방타는 중앙에서 6시방향 독마법타워. 워든 투입위치는 6시 근처.
워힐로 딱 멀티아타까지만 잡고 투명투명투명투명을 적절히 써주고 파볼을 날리면
펑 하고 중앙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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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준비된 파볼 공략은 여기까지다.
1,2,3편의 내용들을 완벽하게 숙지한다고 하면, 이 조합을 반정도 이해한거다(...)
수많은 디테일들을 기억해야 워힐이 죽을 확률을 낮출 수 있으며, 킹퀸파트에서의 밸류를 뽑아낼 수 있다. 투챔은 뭐 타이머 따라서 대충 하면 된다.
그래서 사실 Chap5부터가 또 중요한데, Chap5부터는 작성이 조금 미뤄질 듯 하다.
내가 파볼을 써야 계속 소스가 생기고 뭘 올리든지 말든지 하지.
서두에 밝혔듯, 요즘은 투명로챔드래곤에 꽂혀서 열심히 쓰고있다. 리그전도 1일차까지만 파볼 날리다가, 이후부터는 쭉 투챔드래곤 사용중이다(...)
이것저것 연습해보다가 나에게 맞는 조합을 찾았다.
공격 자체는 잘 알려진 11투챔드래곤과 유사하지만, 과성장을 하나 섞었다.
과성장의 용도는 보통 두가지.
첫째, 중앙에 코어방타가 몰려있는 경우.
투챔으로 중앙을 파먹기 위해 과성장으로 투챔의 경로를 결정해준다.
굳이 과성장을 써야하나요? 투명으로 적절히 사이드를 가리면 로챔 중앙으로 넣을 수 있던데요?
여러 변수들이 있더라. 파볼 공략글을 읽었으면 알겠지만, 본인은 변수를 최대한 줄이는 방향을 선호한다.
뇌전탑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숙련도 이슈로 로챔이 이상한곳으로 가버리는 경우도 있고. 기타등등..
하지만 과성장으로 묶은 지역에는 뇌전탑이 있어도 뇌전이 올라오지 않더라. 변수가 거의 없는 수준.
둘째, 코어방타가 이곳저곳 있는 경우.
그냥 10투명 이하만 적당히 사용해서 투챔 진행후, 드래곤파트에 과성장을 사용한다.
보통 방출기, 모놀리스, 후크타워 등의 사거리가 길면서 드래곤을 귀찮게하는 놈들을 무력화시킨다.
아직까진 쓸만한거같다.
시즌 초중반이긴 해도, 여기 나름 글로벌 100위권이다..
혹시 이 조합 궁금한 사람들 있으면 투챔드래곤 공략글도 써보겠다.
아무리봐도 파볼 공략글보다는 투챔 공략글이 훨씬 도움이 될듯 하다..ㅋㅋ
토치가 어떻게 나올지, 발트라 17홀 레벨은 언제 풀릴지 아무것도 알 수 없어서 파볼의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투챔은 칼질 씨게 당하지 않는이상 계속 쓸거같다.
파볼 어려워보이면 그냥 투챔 쓰자(?)
댓글로 여러 의견들 및 피드백들 남겨주면 참고하겠다.
이상!
지각한 벌로 개추를 받아라 - dc App
선개추 후감상
돌아왔구나 형 개추나 받아
이건 공략글이 아니라 ㅈㄴ 읽기 피곤한 글임. - dc App
나도 이 조합 못하는게 아닌데 굳이 이렇게 글써야하나 싶은 생각이 듬. - dc App
ㄹㅇㅋㅋ 그냥 클성근처 치라하면되는것을
읽기 피곤하다는 놈은 그냥 긴 글을 못읽는거 ㅋㅋ
ㅈ망갤에 념글컷은 왜이리 높노 ㅋㅋ 개추
정성글에 개추
햄 파볼 날린뒤에 영웅 파트는 어찌하나요..
이어서 글써주면 안되냐
코칭좀받고싶어요.. - dc App
아처 떨군자리에 뇌전 5개 튀어나오면 거리벌려서 워힐로 뇌전처리하고 시작하나? 아니면 다른 유닛으로 정리하고 워힐 시작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