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까지는 안 하려고 했다 그런데 수능이 3일 남았는데 네가 게임하고 있다는 얘길 들었다 순간 웃음이 나더라 저게 지금 현실 감각이 있나 싶어서 물론 알아 사람 마음이라는 게 시험 다가오면 괜히 딴짓하고 싶고 공부만 붙잡고 있으면 숨 막히지 근데 말이야 그게 다 똑같은 마음이야 그걸 참고 버티는 애들이 결국 이기는 거고 그걸 못 참고 핸드폰 잡는 애들이 후회하는 거야 3일이야 고작 3일 지금 네가 하는 행동 하나가 그 3일을 얼마나 값지게 만들지를 결정한다 수능이 대단한 시험이라서가 아니라 네가 몇 년을 준비해온 시간의 마지막이기 때문에 그래 그 마지막을 장난처럼 흘려보내면 결과가 어찌 됐든 너 스스로에게 부끄러워질 거야 나는 네 점수가 높든 낮든 상관없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지 않은 모습은 보기 싫다 그건 변명도 위로도 안 통한다 지금은 게임이 아니라 네 인생을 걸고 마무리해야 할 때다 이제 영상 같은 건 잠시 내려두고 조용히 책상 앞에 앉아라 딱 3일만 버텨라 그 3일이 끝나면 세상 그 어떤 게임보다 달콤한 자유가 기다리고 있을 거다
어느덧 수능본지가 10년이넘엇구나..........아이고
아저씨 꼬1추 서요?
안서는구나… 저런…
어르신 아이고 쉬세요 어르신
수시러
최저 3합 5만 맞추면 되서 좀 놀아도 괜찮음
물영어 나오면 그만이야~~
나 깜빡하고 수능 접수 안함
와 작년에 고3이었는데 ㅅㅂ 존나 PTSD네 - dc App
ptsd 이지랄 하는거보면 공부 ㅈ도 안했을듯
수능 잘쳐서 대학 잘가도 학부공부 ㅈㄴ 해야해서 자유는 없다 대학원생까지 하면 이젠 노예지
4배 이벤트는 못참지 - dc App
직장인 된 지 오래라 이제 수능같은건 까마득한 과거로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