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반갑노
본인은 1월 중반에 17홀로 운지골램 + 힐러 조합을 쓰다가 폭삭 망해버린 이후...
그냥 홀업을 해버릴까 고민을 하던 차에
어느 전설 응디가 17홀이면 그냥 발트라를 꺼내들라는 조언을 해줘서 다시 발트라를 들고 리그전에 들어간다
결과는..
무려 1별을 두번이나 해버린다
이게 문제가 뭐냐면, 나는 저떄 17홀 이었다는거임
나는 복수타워도 없고 크래프트도 없고 홀은 방타판정이고 씨발 그냥 방어기록에 3별이 도배가 된다는거
이렇게 승급이 노짱 따라가나 했는데
무명의 빡대가리 1별 방어점수 +꿀통조 의 조합으로 일렉 승급을 날먹함
그리고 일렉 승급이후 곧바로 홀업과 그동안의 원기옥 책과 망치를 모조리 사용해
곧바로 18홀 안정권으로 점프해버림
이제 노광 쌀먹만 하면 겜 끝난거 아니겠노?
coc 경쟁전 -완-
인줄 알았는데
무려 바로 다음 경쟁전에 30공 28완을 하고 순위표 꼭대기에서 마무리함
책을 하도 많이 쟁여놔서 정말 확 강해진 것도 있고 운지골램에 익숙해 지는것도 겹쳐서 컨디션이 확 올랐지
그래서 다음 경쟁전도 예아 안될꺼 뭐있노 했는데
갑자기 뜬금없는 운지골램의 진짜 운지로 승급을 사실상 반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렀음
이떄 자원도 부족했고 새로운 조합은 숙련도 이슈로 대참사가 분명 발생할거라 확신해서
클랜채팅에 뜬 창투+ 토템 조합을 연습도 없이 그냥 파밍하자는 생각으로 경쟁전으로 들고감
당연히 좆박고 전설 갈것도 아닌데 하면서 그냥 겜끄고 말았음
근데 하루하루 자꾸 생각나는거임
아 그래도 완파 좀 했는데??
방어점수 더 안나오나??
누가 씨발 1별 안해주냐????????
전설 갈만할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그냥 대가리 속에서 떠나질 않음
내가 할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노...
그냥 잠이나 자야지
다음날
자 공격 누가 왔나 볼까...
...
!!!!!!!!!!!!!!!!!!!!!!!!
구하러 왔구나 무적형!!!!!!!!!!!!!!!!!!
끼요%56오오8오오&옷!!!

이렇게 그는 전설을 눈앞에 두고있다...
그는 과연 "전설" 에 갈 수 있을것인가


글 맛있게 잘 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