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말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었다.
물론 옛말이 항상 옳은 건 아니지만
슈퍼셀을 대입해보면 이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슈퍼셀은 말 그대로 소를 잃고도 외양간을 안 고친 놈들이다.
신규 유입도 없고 고여가며 망해가던 시절에도 일을 게을리하며
외양간은 죽어도 안 고치던 슈퍼셀
망해가던 시절에도 돈만 밝히며 유저 기만이 일상이었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더니
얘넨 해바라기인지 오히려 눈이 더 돌아서
다시 16레벨 확장, 히어로카드 추가라는 무리수와 실수를
저질러버리고 말았다.
외양간은 죽어도 안 고치며, 소를 직접 데리고 올 생각은 안 하고
계속 게으른 모습으로 유저기만하는 모습이 일상이었으나
입소문을 들은 유저들이 점점 유입되며 소들이 풍부해져 슈퍼셀은 부를 얻었으나, 외양간을 고치지 않고 내버려 두고, 유저들을 오로지 본인의 식량과 돈으로만 보며 채찍질하는 슈퍼셀에 화가 난 유저들은 다시 탈출한다. 그리고 슈퍼셀은 결국 후회하게 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