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잦범이 지적을 한게 다른것도 아니고 임시표 샵이 붙은게 맞는거냐, 이거 하나래매.

근데 구마에가 곡의 형식이라던가 관현악법적인 표현방식이라던가 이런 거시적인 요소를 지적한것도 아니고 고작 임시표 샵이 있는게 맞는지 물어본것뿐이라잖아. 이 임시표하나가 도대체 이곡에서 어떤 엄청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진 모르겠으나 연주자가 \"이거 맞는 음이에요?\" 라고 물어보는 경우는 작곡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흔한 일이고, 이런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작곡가에게 나쁜감정이 있지않은이상 무시한다거나 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아. 그리고 사보프로그램으로 악보로 찍는 과정에서도 음표나 임시표 등의 오타도 있을 수도 있는데, 평소엔 안그랬는데 이번에 이런 실수를 했다는게 쪽팔려서 화가 났을리도 없을거고.

고작 코딱지만한 임시표하나때문에 이렇게 된거야?
더더욱 이상하지않음?
대체 뭐가 불만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