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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되고나서 어떻게 정확히는 동독지역에서 오케들이 유지된건지 모르겠음. 물론 동독지역에 해당하면서 지금도 유명세를 떨치는 지역이 어딘지도 모르겟지만 -0-..
베를린도 반으로 쪼갈라져 있었는데 베필의 그 위용은 어떻게 나온건지. 단원들이 한쪽사람들만 들어가있었을리도 없고, 아무리 상황이 다르다지만 지금으로 치자면
남북한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뭐 이런느낌 아닌가..?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지 -0-..
여튼 오케들이 어떻게 운영됫고 단원이라던가, 지휘자도 그렇고, 오케자체도 그렇고, 그리고 연주회장은 또 어떻게 된건지 알수잇는가 싶네요
게반트하우스, SKD는 동독정부도 어찌 할 수 없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오케라서 계속 유지가 됨. 그외 슈타츠카펠레 베를린정도가 순위안에 듬. 옛 동서독 관계가 남북한 관계와는 달라서 합법적인 오케 취직일 경우에는 상호방문 거주가 가능했으나 자유진영 연주자 중 동독으로 가려는 사람이 없어 LGO 나 SKD도 주로 동구권의 지휘자 연주자로 채워졌음. 동베를린에 위치한 한스아이슬러 음대가 동독출신 음악가 배출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음. 베를린필은 서베를린 지역의 오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