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애들 잘못이겠음? 미친 애미애비가 지루한 클래식장 데려와서 애들고문 시키고..웃긴건 지들도 잠...비싼공연들도 어디서 그렇게 초대권이 도는지...한번은 8만원짜리 좌석 앉아서 보는데 내옆 초5쯤 되는 놈이 계속 카톡을 주기적으로 하고 지루해죽을라함..
솔직히 안쓰러웠음...짜증나기도 했고...8만원으로 음반이나 살껄싶고, 내 시급이 얼만데 이 꼬맹이가 내 시간을 죽인다 싶고..그때 인터미션때 그냥 나와서 집갔는데 그때 걔 부모 듣는앞에서 미안하지만 애한테 한마디함..
얘야 나 너땜에 8만원 날리고 집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