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동안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1번부터 정주행 하고 있었는데


라피협 2번 들으니까  진짜 유치하게 느껴진다.


원래 라피협 2번 좋아했고 즐겨 들었는데



뭐랄까.. 한마디로 깊이가 떨어진다.


음악이 가볍다. 유키구라모토 같은 일반 뉴에이지 보다 조금 더 웅장한 뉴에이지 듣는 기분이다.


그리고 한 20번 쯤 들으니까 슬슬 질리기 시작..



바흐의 음악은


낭만파 음악들을 유치하게 들려버리게 만들정도로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