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음악을 잘 안듣게 된다.도시의 소음이 클래식 음악을 감당 못하는 거 같음.작은 소리는 아예 안들리고...들어도 제대로 못듣는 소리가 많다는 생각이 들게 되던데.차 안에서는 그냥 클래식 fm 틀어놓던가 함.점점 집에 와서 오디오로만 듣게 되는 듯.
이전엔 배경음악 수준이였는데 한 피아니스트를 이해하기 위한 욕심의 발로로 청음하게 된듯.
ㅇㅇ
이 분 혹시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성된 전기는 음질이 나빠 수력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로만 음악 들으시는 분?
나도 점점 그렇게 되는중..인데.. 역시 밖에서도 많이 들음. 단 밖에서 브루쿠너는 포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