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바흐 음악이 참 우울한 색채를 많이 갖고 있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른 작곡가들은 잘 안들리고 너무 좋아져서 탈인듯.
어릴때 종교가 있었던 탓인지..종교음악도 좋고.
근데 바흐만 듣다보니 점점 하나만 깊게 파게 되서 걱정.
원래 취미생활이 그런건가..
점점 말할꺼리는 없어지고 혼자 ㅏ이리저리 깊게 파게 된다.
자료 찾게 되고..공연도 좁게 취향따라 다니게 되고.
그런 사람들도 꽤 많은 듯 하고
다들 음악 어떻게 들어?
궁금타..
어릴땐 바흐 음악이 참 우울한 색채를 많이 갖고 있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른 작곡가들은 잘 안들리고 너무 좋아져서 탈인듯.
어릴때 종교가 있었던 탓인지..종교음악도 좋고.
근데 바흐만 듣다보니 점점 하나만 깊게 파게 되서 걱정.
원래 취미생활이 그런건가..
점점 말할꺼리는 없어지고 혼자 ㅏ이리저리 깊게 파게 된다.
자료 찾게 되고..공연도 좁게 취향따라 다니게 되고.
그런 사람들도 꽤 많은 듯 하고
다들 음악 어떻게 들어?
궁금타..
우울한 곡이 많기도 하지만, 그 우울함이 다른 작곡가 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침울함이지..
그래서 그렇게 느껴지는 듯.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봄. 평생 사찰음식만 먹고 산다고 문제될건 없잖은가... 난 다양하게 먹고사는게 좋아서 그리는 안가겠지만서도...
내가 좋으면 그만. 바흐는 나이들수록 찾게되는듯함.
바흐인벤션 칠 때부터 바흐 좋아했었는데... 첨부터 바흐는 그냥 음악의 신.. 지금도 음악의 알파요 오메가인... 우주를 음악으로 듣는 기쁨
우울한게 아니라 심오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