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가 느낀 점임
힐러리한
장점 : 냉혹하고 칼같이 정확함
단점 : 음색이 한결같고 다채로움은 부족, 독주나 실내악 소품에서 지루함
추천 :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1,2번,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기돈크레머
장점 : 하이페츠 이후의 기교파 바이올리니스트, 정열적인 속주
단점 : 괴상한 헤어스타일과 오바스러운 제스쳐, 과잉해석 등
추천 : 바흐 무반주, 비발디 사계, 현대음악, 브람스 바협, 바르톡 등
이작펄만
장점 : 편안한 음색과 어떤 포지션을 짚어도 깊이있는 비브라토(바이올린 역사상 최고 수준), 편안함과 기교를 모두갖춘 만능캐
단점 : 거의 없으며 레파토리 ㅆㅅㅌㅊ임 이분은 파가니니부터 멘델스존까지 뭘쳐도 걍 최강임. 다만 뭘해도 슬픔이 부족하고 음색이 너무 편안하기만 한건 단점
추천 : 브람스/바흐 실내악, 브루흐바협(압도적)
사라장
장점 : 거친 보잉과 폭발하는 기백
단점 : 거칠음
추천 : 시벨리우스 바협 (압도적)
하이페츠
장점 : 악마적 테크니션, 미친듯한 속주, 광기어린 패시지 전환
단점 : 감정 없음 또는 감정 과잉
추천 : 거의 모든 바이올린 곡에서 압도적
테츨라프
장점 : 쾌속의 연주와 강렬함, 대포같은 사운드와 기백
단점 : 의외로 실내악 음반에 천착하나 잘 안어울리며 내는 음반마다 ㅍㅌㅊ~ㅎㅌㅊ를 오간다
추천 : 브람스, 드보르작, 바흐
무터
장점 : 대포같이 우렁찬 소리와 시원시원함, 포스,
단점 : 갈수록 현대음악과 이상한 실험(클럽공연 등)에 빠져서 아직도 바흐 무반주 음반이 없는 몇 안되는 거장급 바이올리니스트..
추천 : 생상스 서주와 론도카프리치오, 라벨 치간느,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카라얀버전), 모짜르트 바협 5번 등
밀스타인
장점 : 천부적인 음색과 해석력, 천상의 유려한 소리가 자주난다. 어떻게 이곡을 이렇게 완벽하게 해석했을까 싶은
단점 : 한정적 레파토리. 몇몇 레파토리를 벗어나면 조금 시시시하다
추천 : 바흐 무반주
정경화
장점 : 살을 에는 듯한 정확도, 나이가 들수록 풍성함과 부드러움으로 가는중
단점 : 대체로 템포를 답답하게 잡는 경향, 부상크리로 나이들수록 암비브라토가 얕아지는게 눈에 띔 사운드가 갈수록 건조해짐, 실내악에 취약
추천 :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정성글이라 개추줌
17살 때 사라장이랑 상트필 시바협 공연 가서 꿀잠 잔 기억이 난다.. 2부 차교까지 ㄹㅇ 기억삭제당함
이작펄만 ㄹㅇ.. - dc App
마니 웃고간다. 특히 하이페츠 감정없음과잉 힐러리한 다채로움부족 정경화템포 답답등등. ㅎ
펄만은 낭만주의 곡들이 ㅆㅅㅌㅊ지만 바흐 같은건 사람에 따라 혹평 받기도 함. 바흐를 낭만주의 곡처럼 연주해서
개추드세욤 클라라 주미 강은 어떤가욤???
이번에 얀손스랑 협연하는 남자는 어때 실력이 ??
테츨라프? 소리 걍 그렇던데. 차라리 첼로하는 동생(?)이 나은 듯. 기돈 크레머는 저번에 모짜르트랑 슈베르트 하는 거 들어보니 소리가 매우 고와서 고전이나 낭만 하면 좋을텐데 본인이 현대 음악에 관심이 많은 거 같아 아쉬움.
평소 행태가 어그로라 비추
내용은 추천
한두개 빼면 공감 0
장영주 시벨리우스 별로던데... -_-
정성글이라 개추는 주는데 오이스트라흐랑 길샤함은 왜 뺏느냐! 이둘을 빼고 바욜리니스틀 논하다니 ㅋㅋㅋ 글고 감정과잉+ 자의적 해석의 끝판왕은 무터 아니냐? 난 진짜 시러함. 글고 글쓴이가 펄만을 과도하게 애정하는 감이 좀 있네 ㅋㅋㅋㅋ 하지만 하이페츠를 찬양헸음으로 용서해 줌 ㅋㅋㅋㅋㅋ
정성글 개추준다만 오이스트라흐, 코간, 밀스타인, 벵게로프가 빠진건 좀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