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론 말러가 후기낭만 막타치고 관짝닫고 들어갓다고 생각하고 라흐가 조금 깔짝 거렷다고 생각하는데..
드뷔시 라벨 쇼스타 프로코피예프 보로딘 은 어떻게 봐야하는거?
뭔가 후기낭만의 부흥이 잇엇으면 좋겟다 싶은 마음. 역사는 반복된다는데 왜 음악작곡사는 반복안되고 날이갈수록 삼천포로 빠지는 느낌인가 ㅋㅋ
드뷔시 라벨 쇼스타 프로코피예프 보로딘 은 어떻게 봐야하는거?
뭔가 후기낭만의 부흥이 잇엇으면 좋겟다 싶은 마음. 역사는 반복된다는데 왜 음악작곡사는 반복안되고 날이갈수록 삼천포로 빠지는 느낌인가 ㅋㅋ
바레제랑 쇤베르크
낭만이라는거 자체가 독일권의 관점. 음악이 로맨틱해서 낭만이 아니라 호프만이나 바켄로더같은 독일 비평가들이 탐닉했던 낭만주의적 가치를 수용하고 발전시킨 음악이 낭만주의 음악인거지. 니가 말한 작곡가들을 낭만주의 개념에 끼워넣으면 모순이 발생하는게 당연.
요즘은 고전이니 낭만이니 명확하게 구분 안하는게 대세지만 후기낭만과 모더니즘을 가르는 작곡가를 굳이 찾는다면 당연 쇤베르크. 관점에 따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도 포함시킬 수 있겠고.말러는 후기낭만 막차라기보다 정점이지
후기낭만-현대 사이에 근대도 있잖아. 근대 시작은 드뷔시이고. 현대는 1918년도~ 라고 음악사에서 말하긴 한데, 실제적인건 쇤베르크 무조시기(1908)부터인듯
드뷔시,라벨-근대(인상주의) 쇼스타,프로콥-근대(리얼리즘.신고전 조금) 보로딘-국민악파(이건 후기낭만 지류정도)
쇤베르크가 낭만에서 현대로의 발전을 몸으로 보여준 일종의 몬테베르디 혹은 베토벤적 인물이라 생각함. 물론 능력치가 실제로 높았는지는 잘 모르겠음
그밖에 낭만에서 현대로 자생적인 발전을 보여준 작곡가로는 스크랴빈이 있음. 그러나 걸출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단명...업적이 죄다 스트라빈스키로 넘어가 버리다시피 함
그리고 20세기 초반만 해도 거의 100년 전인데 아직도 현대라고 하는건 웃기지 않냐. 그 시기 음악이 현대음악이면 모더니즘 음악은 또 어떻게 볼 것이며 "포스트"모더니즘은 또 뭔데. 그 시기에 충실히 조성음악 작곡한 작곡가들도 한트럭이고. 너무 모순이 많아서 요즘엔 학계에선 근대니 현대니 이런구분 안함. 그냥 시기적으로 20세기 초중후반으로 나눈다음 색채가 너무 뚜렷한 사조 정도만 구분할 뿐.
정-답
쇤베르크라고 생각함
쇤베르크 현사(1897) 이나 정화된 밤이 낭만주의의 끝과 당대기준 무조현대음악과의 접점이라고 생각한다
알반 베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