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QUIN DES PRÉS - Christus mortuus est, motet
LILI BOULANGER - Psaume 129 "Ils m'ont assez opprimé"
ANTON BRUCKNER - Symphonie n° 5 en si bémol majeur, A 96
브루크너5 실황!!
쉬는 시간 없이 진행
1부 곡 들은 오케스트라와 합창의 연주였는데 전혀 정보가 없는 상태로 들었다.
한 달이 지난 지금 정보를 찾아보니 조스캥 데 프레의 곡이었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분의 곡을 이제야 들었었다니 좀 더 감상의 레파토리를 늘려야겠다.
LILI BOULANGER의 Psaume 129 "Ils m'ont assez opprimé" 역시 비슷한 느낌이라 곡의 구분이 어려웠다.
항상 사람 목소리가 들어간 곡 들은 알 수 없는 특별함을 준다.
합창단원들이 모두 퇴장하고 바로 브루크너5의 베이스부터 시작하는 피치카토를 듣고 나서야 쉬는 시간 없이 바로 시작했음을 알 수 있었다.
전체적인 프로그램의 느낌이 종교적 색채가 있는 작품들이라 종교적인 내용이 베이스인 브루크너의 심포니와 이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울림)
브루크너의 작품들은 나에게 항상 특별한 감동을 준다.
몇 개의 주제를 계속해서 발전시키며 화성을 쌓아가며 주는 느낌은 나에게는 종교적이라기 보다 매우 남성적이고 보수적으로 다가온다.
포효하는 금관과 현악기의 트레몰로
사실 브루크너의 4.6.7.8.9번 작품들을 모두 사랑하지만 이상하게 5번은 잘 모르고 있었다.
연주 전 공부 하면서 왜 인기가 없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나에게 강력하게 다가왔다.
연주는 전체적으로 좋았다.
특히 4악장의 피날레 부분은 모든 사람이 좋아하고 폭풍감동을 받을 부분이다.
아쉬웠던 부분은 늙은 플루트 연주자의 소리였다.
브루크너 5번의 경우 목관과 현악기군이 주고받는 부분이 참 중요한데
클라리넷 베로의 솔로에 비해 음색과 비브라토 음량 모두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위대한 지휘자들의 음반 감상도 좋지만
이렇게 실황으로 듣는 쏟아지는 음들의 향연과 금관의 포효, 현악기의 머릿결 같은 앙상블을 느끼고 나면 마음이 부자가 되는 기분이 든다.
전체적으로 오케스트라의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실황의 즐거움은 언제나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했다.
살면서 볼 수 있는 모든 브루크너 실황은 다 보고싶다.
전체적인 프로그램의 느낌이 종교적 색채가 있는 작품들이라 종교적인 내용이 베이스인 브루크너의 심포니와 이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울림)
브루크너의 작품들은 나에게 항상 특별한 감동을 준다.
몇 개의 주제를 계속해서 발전시키며 화성을 쌓아가며 주는 느낌은 나에게는 종교적이라기 보다 매우 남성적이고 보수적으로 다가온다.
포효하는 금관과 현악기의 트레몰로
사실 브루크너의 4.6.7.8.9번 작품들을 모두 사랑하지만 이상하게 5번은 잘 모르고 있었다.
연주 전 공부 하면서 왜 인기가 없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나에게 강력하게 다가왔다.
연주는 전체적으로 좋았다.
특히 4악장의 피날레 부분은 모든 사람이 좋아하고 폭풍감동을 받을 부분이다.
아쉬웠던 부분은 늙은 플루트 연주자의 소리였다.
브루크너 5번의 경우 목관과 현악기군이 주고받는 부분이 참 중요한데
클라리넷 베로의 솔로에 비해 음색과 비브라토 음량 모두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위대한 지휘자들의 음반 감상도 좋지만
이렇게 실황으로 듣는 쏟아지는 음들의 향연과 금관의 포효, 현악기의 머릿결 같은 앙상블을 느끼고 나면 마음이 부자가 되는 기분이 든다.
전체적으로 오케스트라의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실황의 즐거움은 언제나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했다.
살면서 볼 수 있는 모든 브루크너 실황은 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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