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글싼 군인인데 결국 티켓 구해서 올 수 있었다.
하... 정말정말 좋았는데
유럽에서 본 수많은 공연들, 빈필, 베필 공연보다도 더 좋았는데...
복귀시간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중에 나와야했던 슬픔...
왜 나는 내 인생 최고의 공연 중 하나로 손꼽을 이 공연을 끝까지 볼 수 없었는가...
이 엄청난 연주를 들으면서도, 감동에 젖어 울먹울먹한 가운데에서도 계속 시계를 확인해가며 불안에 떨어야했는가
참 좋았는데, 진짜 참 좋았는데
마음 편히 공연을 볼 수 없어서 괴로웠다.
하루빨리 전역해서 다시 전처럼 자유롭게 마음 편히 공연보러다닐수 있었으면...
하... 정말정말 좋았는데
유럽에서 본 수많은 공연들, 빈필, 베필 공연보다도 더 좋았는데...
복귀시간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중에 나와야했던 슬픔...
왜 나는 내 인생 최고의 공연 중 하나로 손꼽을 이 공연을 끝까지 볼 수 없었는가...
이 엄청난 연주를 들으면서도, 감동에 젖어 울먹울먹한 가운데에서도 계속 시계를 확인해가며 불안에 떨어야했는가
참 좋았는데, 진짜 참 좋았는데
마음 편히 공연을 볼 수 없어서 괴로웠다.
하루빨리 전역해서 다시 전처럼 자유롭게 마음 편히 공연보러다닐수 있었으면...
앵콜 뭐뭐 쳤니 갤러들아... 사인도 받고 있지..?
또 오겠지 몸 건강히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