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동요 정도만 들어온 사람이라도


머릿 속으로 선율을 이리저리 바꾸어 부를 수 있을 것이며


또 다음에 올 선율을 예상하는 상상을 할 수 있을 것임


그동안 내가 그렇게 들은거 같음


화음이란 것은 그냥 선율의 배경화면 같은 걸로만 생각한듯



근데 바흐의 막 여러 선율 동시 재생되는 복잡한거 들어보니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거여


왜 1st 가 재생될 때 작곡가는 2nd 에 왜 이 음을 밑에다 깔았을까?


음악이론에 맞추어서 깔아놓는다고 해도, 경우의 수는 매우 많을텐데, 왜 하필 그것일까?



그러고보니까


머릿 속으로 선율을 이리저리 바꾸어 부르거나


또 다음에 올 선율을 예상하는 상상을 하는거처럼


"나는 머릿 속으로 2nd 3rd 4rd 등에 올 음을 이리저리 바꿔본적이 있는가?"


"또 다음 2nd 3rd 4rd 등에 올 음을 예상하거나 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음


물론, 이 질문 이전에, 아예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도 잘 듣지 못하겠지만,


아무튼 이러한 것을 생각해본적이 없다는 것을 문득 느낌



님들은 이런 것을 상상하면서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