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ㅡ 쥐어짜낸 멜로디

바흐 ㅡ 토 나오는 멜로디
베토벤 ㅡ 심각한 멜로디
모차르트 ㅡ 유치한 멜로디
쇼팡 ㅡ 우울한 멜로디
브람스 ㅡ 이렇다할 멜로디 없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lassic&no=313383



https://www.youtube.com/watch?v=mQMHdbaaZYE


베토벤 5번 교향곡과 거의 동시에 작곡된 에티엔 메율(1763~1817)의 교향곡 1번


https://www.youtube.com/watch?v=SXNRRJ2nRsw


쇼팽 왈츠 20번, "슬픈 왈츠"라는 쇼팽곡으로 한때 오인됐던 찰즈 마이어(1799~1862)의 발스 에튀드 Op.332


평소에 클래식까는 '멀티닉' 오덕이 특히 이런 글 잘 올리는데

일본애니ost나 존나 파니까 클래식 들을 시간이 별로 없어서 ,

그냥 각 시대 작곡가 한명씩만 대충 수박 겉핥기 식으로 파는거 같은데,


진짜 좀 병신같지 않냐?


이를테면 "팔레스트리나랑 스트라빈스키 스타일 비교" 이러는게

뭔 의미가 있음?

두 거장이 같은 시대에 산것도 아니고

각자 자기가 살았던 지역과 시대를 반영한건데.


이런 류의 글 하나같이 보면

바흐를 텔레만, 헨델에 비교하거나

모차르트를 하이든, 보케리니, 크리스티안 바흐랑 비교하거나

베토벤을 베버, 슈포어, 단치, 크라머랑 비교하거나

슈베르트를 두세크, 요제프 란츠에 비교하거나

쇼팽을 훔멜, 탈베르크, 칼크브레너에 비교하는걸 절대 본적이 없음


주로 피아노충들이 이럼

나도 피아노치지만 피아노충을 개극혐 하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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