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기타로 C코드를 딩 ~ 딩 ~ 딩 ~ 치면서 그 위에 다가 노래를 얹혀서 부른다고 하면 화성적이다라고 할 수 있지?
그런데 기타로 C코드를 딩 ~ 딩 ~ 딩 ~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6개 선율이 동시 재생되는걸로 볼 수 있지 않나여?
솔 ~ 솔 ~ 솔 ~
도 ~ 도 ~ 도 ~
미 ~ 미 ~ 미 ~
솔 ~ 솔 ~ 솔 ~
도 ~ 도 ~ 도 ~
미 ~ 미 ~ 미 ~
이렇게 말이죠
이렇게 보면 화성적이다란 말은 대위적이라는 말에 포함되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나여?
그런데 기타로 C코드를 딩 ~ 딩 ~ 딩 ~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6개 선율이 동시 재생되는걸로 볼 수 있지 않나여?
솔 ~ 솔 ~ 솔 ~
도 ~ 도 ~ 도 ~
미 ~ 미 ~ 미 ~
솔 ~ 솔 ~ 솔 ~
도 ~ 도 ~ 도 ~
미 ~ 미 ~ 미 ~
이렇게 말이죠
이렇게 보면 화성적이다란 말은 대위적이라는 말에 포함되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나여?
넓은 의미에서는 그렇겐 한데 대위적인 노래는 각각 성부가 독립적인 리듬을 가지고 움직이지 저러면 리듬이 한개잖아
리듬.. 그렇군
실제로 바흐 피아노소품을 치다보면 화성인지 성부가 2개인건지 헷갈릴 수 있으나 분석해보면 다름
아는 사람은 그냥 해보면 앎?
멜로디라는게 일단은 프레이즈가 있으니까 너도 끊어서 보면 보이지 않을까?
16세기 대위를 공부해보면 안다 - dc App
고전음악작곡 규범 내에서, A(’글쓴이가 말한, 만약 기타로 C코드를 치면서’) ->이 자체는 화음이고, / 그게 연속적 진행이라면( ->’딩~딩~딩~’) 같은 C 코드여도 화성진행이라 볼 수 있음)/ A+B( ’그 위에 다가 노래를 얹혀서 부른다고 하면’ )—> 노래로서 택한 선율음들이 화성에 맞는 음들이면 화성적인 것.(물론, 선율의 매끄러움이나, 곡의 특색을 위한 비화성음 포함해서도..)
( ‘6개 선율이 동시 재생되는 것’이 설령 여러 악기가 동시에 같은 선율을 연주한다고 해도 이건 ‘투띠’의 개념에 더 가까운 거고.. 글쓴이가 말한 예는 선율로서의 기능보단 화성으로서의 기능이 더 큰 거) 그리고 “대위법적”음악은 정선율과 대선율 사이의 규칙이란 게 있고 그 규칙 속에서도 “시대마다”조금씩 패턴이 달라졌고, 규칙도 조금씩 달라진 양식들.. 거기서 파생된 음악양식 또한 조금씩 달라서 간단히 말하기 어려운 일..16세기 이전/ 16세기 다르고 18세기 다르고.. 바흐만 해도 코랄이나 프렐류드가 푸가와는 또 다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