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피아노가 들어간 곡을 주로 듣습니다.
그래서 실내악이나 교향곡 같은 거에 친숙해지려면
피아노곡보다 시간이 훨씬 걸리는 놈임.ㅠ
그래서 프로그램 중에서 사계만 보고 갔읍니다.
1부 프로그램은 공연장에서 처음 들었음
근데 오보에 소리가 그렇게 기깔난지 몰랐네.. 4곡 전부 느낌 좋았음 복습때려야지 마르셀로? 마르셀리? 오보에 협주곡 2악장이 익숙한 멜로디다 싶었는데 옛날에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브금으로 나왔었음 ㅋㅋㅋ 신기
(옆자리 여자가 2부때 갑자기 리듬 존나 타서 거슬림 ㅆㅂ) 즈어는 바이올린 공연?을 정경화- 조성진 듀오랑 블레하츠 -봄소리 듀오 두 개밖에 못봤음.. 근데 갈 때마다 바이올린 소리란 건 참 구슬프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다이신 카지모토 님 보니까 파워풀?할 수도 있다는 걸 느낌.
사실 사계가 나같은 클알못도 많이 알기 때문에 평타만 쳐도 ㅅㅌㅊ공연이었다고 기억하게 될텐데, 오늘은 그런 게 아니라 ㄹㅇ 좋았음 ㅋㅋ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가기 잘했다 ㅋㅋㅋ
앵콜은 더운 여름에 시원하라는 뜻인지 겨울 다시 해줌ㅋㅋ
- dc official App
후기 감사 나도 사계말고는 첨이었는데 잼나게 보고왔음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