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제플린 미만잡 그냥 보면 암
왜 앞으로도 나올 수 없는 밴드인지
밴드 정셋의 블루프린트 그자체이며
모두가 이렇게 되고 싶어하지만
결국에는 좌절하고 포기하게 만드는
고전은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다 하고 대중음악은 포크 블루스 재즈부터 전자음악까지 다 함
음악적 스펙트럼이나 다루는 악기가 최상 단계 (하지만 천재3명이 모여있는 레젭에서는 쩌리일뿐)
JPJ가 80년대 작곡한 16세기 바로크
어머니, 저는 가고 있었습니다
순례의 길을
더욱 헌신하고자
동행인은 없었습니다
지금 걷던 길을 떠나
다른 길로 향했습니다
참나무 아래서
그리고 저는
산 위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참나무 발치 아래에서
잠이 들기로 했지요
한밤중,
저는 기억합니다 -슬픈 마음으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이의 품에
안겨 있었던 것을
참나무 아래에서
수치심에 저는
새벽녘 그곳을 떠났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행복해 했었던 것에
참나무 아래에서
순례자의 길에
축복이 꼭 함께하기를
참나무 아래에서
프레디 머큐리 들으면 씹게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