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유학생 준비 필수품 (해외 유학도 필독!!!)
유학을 준비 중인 애들이 지금 10대 후반 ~ 20대 초반이야
그 나이에 크게 간과하는 것이 하나 있어
(중요)
- 돈이 모든 걸 해결해 주지 않는다.
- 주식인 쌀의 가치를 간과한다.
이 두 가지란 말이야.
심지어 나중에 경험이 쌓이고
정말 돈이 많은 해외 주재원, 대사관 파견 직원들 조차
이걸 간과하는 경우가 많음
2021년 12월 31일 도정된 세종대왕 여주 햅쌀
두꺼운 강판 무쇠로 만든
전기 압력 밥솥 (트윈프레셔)
이 두 가지다
유학을 준비 중이면
- 가장 성능 좋은 전기 압력솥을 사라 (50만원 내외)
- 가장 밥맛 좋은 5kg 쌀을 사라 (2만원 내외)
쌀은 품질 가장 좋은 철원, 호남, 여주 쌀을 사도
10kg 4만원 수준이다. 비싸지 않다.
10kg 는 무겁다.
너희들 해외 왔다 갔다 하는데 기본이 20kg 러기지 + 초과 1kg 당 오버차지를 문다.
쌀 10kg 가 필요하면 그리 하던가
기본 5kg 쌀 정도면 괜찮다.
어차피 주식으로 쌀을 계속 먹지는 않는다.
그렇게 유학을 떠난다.
- 압력솥 + 품질좋은햅쌀 조합
정말 한국 음식이 생각날 때
쌀 150g 정도 + 물 220g 해서 압력솥에 밥을 지어라
쌀 150 그람이면 = 식당 공깃밥 2개 분량의 쌀이 된다.
남자던 여자던 저 정도는 먹어야 1인분이 된다.
특히, 피아노는 악기가 커서 잘 먹고 다녀야 된다.
여기 디씨도 그렇고
유튜브 내가 구독하는 유학생들도 그렇고
가장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 독일 - 러시아 유학을 갔다.
부모님이 용돈을 많이 보내주신다.
각종 후원금 장학금.
너희들은 금전적으로는 일반 학생들 보다 풍부한 삶을 누린다.
그런데 항상 뭔가 부족하고 결핍되어 있다.
-> 가장 한국적인 것
-> 한국음식
-> 한국에서 먹었던 그 맛
이걸 계속 갈망한다.
그걸 어느정도 획기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쌀이다.
한국에서 살 때는 쌀의 중요성을 잘 모른다.
맨날 집에서 먹는 쌀, 김치, 중요성을 잘 모른다.
그런데 유학을 떠나서
해외에 자리를 잡고 며칠 만 되면 벌써 집밥이 그리워 진다.
- 압력솥
- 쌀 5kg (가장 좋은 품종 + 햅쌀 추정미로 살 것)
- 간장 + 참기름 + 볶음깨
이 정도만 딱 캐리어에 넣어 가지고 가라
그리고 한국에 종종 오면 쌀 5kg 만 계속 사가면 된다.
김치는 관리를 할 수가 없다.
냄새로 민폐를 준다.
쌀은 장기 보관도 가능하고
햅쌀은 1년 지나도 맛있다. (압력솥에 지으므로)
쌀은 페트병에 소분해서 보관을 해라.
그럼 벌레도 안 생긴다.
주식인 쌀이 집에 저렇게 보관되어 있으면
어떤 일이 발생을 하냐면 (어떤 변화가 생기냐면)
정말 한국 음식이 먹고 싶을 때
- 딜리버리 정크푸트 피자를 큰거 시켜서 -> 위에 햄 같은 짭짤한 토핑과 + 갓 지은 흰쌀밥의 조합이 가능하다.
- 대충 마트에서 보이는 계란을 사도 -> 계란말이 + 갓 지은 흰쌀밥 조합이 가능하다.
- 덤핑 포크벨리(삼겹살) 같은거 + 보라색 양파 같은거 쪼가리 야채 대충 사도 -> 소금과 + 흰쌀밥의 조합이 가능하다.
이걸 정말 무시를 못 한다는 거다.
반대로 독일에서 유학하는 학생들
한국에 와서 보면 가관인게
걔들은 족발을 시켜줘도 바케트 빵을 꺼내서 족발이랑 같이 먹는다.
쟤들이 왜 저러는지
무슨 말인지 알꺼다.
쌀이다 쌀!
쌀을 꼭 유학 집에 비치를 해두거라!
만약 쌀이 없거나 떨어졌거나 급하다면?
-> 근처 한국식당 사장님에게 달려가라
-> 그리고 현찰을 주고 사장님에게 쌀 500g 이렇게 부탁을 드려라.
사장님이 한국에서 공수해오는 물류비 포함해서
돈을 넉넉하게 드려라
한국 유학생이 와서 쌀을 달라고 하면
어떤 한국 사장님도 저렴하게 쌀을 제공해 줄 것이다.
해외 음악하는 유학생들아!
꼭 내 잔소리 귀 담아 들어라!
화이팅!
햇반 vs 갓 지은 쌀밥은
비교 불가능한 영역의 한국적인 맛이다.
- 예당아저씨 Seoul Art A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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