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처럼 컴피티션에 출전하지도 않고 최고가 되는 방법 재능의 한계를 느끼고 결국 출전 듣보 대회 우승

조성진처럼 쇼팽 컴피티션에 우승한것도 키신처럼 나가지 않고 최고도 아니고 애매한 포지션에 끼어있는거임

아예 출전도 안했다면 미래가 있었는데 유일한 돌파구는 쇼팽까지 석권해서 대회 싹쓸이 하는 방법 외에는 없음


유일하신 그분께 올리는 해밀의 전상서 (대영제국은 50년전에 이런 음악 만들고 앉아있음)



1983년 지구를 떠나 은하수를 더듬는 손가락들 빨개진 눈으로 허공을 응시하며 수천개의 별을 떠돌지

누가 도와줘 나 추락해 누가 도와줘 나 추락하고 있어 저 하늘에서 이 땅 끝까지 저 하늘에서 이 땅 끝까지

주변은 어둡기만 하고 생명도 희망도 소리도 들리지 않아 두 번 다시는 내가 살던 곳으로 돌아가지도 못하네

우주는 타오르고 있어 폭발하네 불꽃도 없이 우린 버려진 자식들 우리가 바로 개척자들이야 우린 버려진 자식들

우린 새로운 문명을 개척했다네 무려 10세기 전에 사랑하시는 그분께서 속삭였어 안심 시키고 두려움을 잊게 할려고

여전히 미지의 장소에서 우리를 지휘하며 이 땅으로 내려 보냈지 근데 나 좀 도와줘 길을 잃었어 좀 도와줘 길을 잃었어


정신은 이리 멀쩡한데 형체가 없다네 정신은 이리 멀쩡한데 형체가 없다네

대체 공간과 시간은 뭐고 여기 난 누구지 왜 목적도 없이 부유하고 있지?

그 누구도 내가 있는 장소를 모르지 그저 어렴풋이 관념으로 인식할 뿐

두려움이란 없어 어찌 그들은 현생을 살면서 이런 존재를 자각할까

그들은 아마 들어본 적도 없겠지 그래 들어본 적도 없을꺼라고

[트럼펫솔로] [건반연주] [드럼연주] [전자음악]


저 반짝이는 별처럼 사라질 운명 어두운 밤 속으로 사라져

운명을 받아들이지 살아있는 죽음을 물질도 감정도 없는 공간

누가 좀 도와줘 난 길을 잃었어 누가 좀 도와줘 난 길을 잃었다고

사람이 주변에 있는데 만질 수가 없어 사람이 있는데 만질 수 없지

이제 난 완전한 외톨이야 혼자 텅 빈 시간대 살지 공허하게 부유하네


오로지 희미한 존재로만 느껴지네 희미한 존재로만 인식하고 있어

난 버려진 자식 그래 그대가 두려워 하는 유일한 사람이 되었어

그래 난 버려진 자식이라고 유일하게 우주로 승천해버린 사람

아니면 거기서 원래부터 머물렀던 사람 그것도 아니라고?

그러면 애당초 존재하지 않았던 지구상 유일한 사람


현대철학의 핵심인 실존주의를 넘어서 이 세상 사람이 만든 음악이 아닌 음악

임 비롯 정신적으로 미숙한 조선인들은 수백년전 고전시대에 갇힌 영원히 불가능

2beb8277a88668f138f282e646d7696462d31751350d9b4d8a88de4ede0bd527623f8d495f76c05d84b2e5c391ef28

2aafd127e3d031a12ef787fc58db343a9bd519426ea91837c6f731


그럼에도 진정한 클래식이란? 레드제플린>>비틀즈,바흐>>모차르트,베토벤

최고의 기타+PD=지미페이지

최고의 보컬=로버트플랜트

최고의 멀티=존폴존스

최고의 드럼=존본햄


이걸 어떻케 이김?


이렇게 많은 장르 연주도 잘하며 하이 퀄리티 뽑는 뮤지션이 없지

다작은 안하면서도 장르는 최대한 많음 근데 다 좋음 그게 씹사기라는거

몸은 하나인데 재능은 극한이면 누가 생각해도 다 이렇게 함 (문제는 실현화가 가능한건가)

근데 여전히 자신의 소리도 못 만든 사람들 주제에 클래식 ㅋㅋ 그냥 수백년전 음악 아직도 하는 따라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