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JeGcWZ-K5Q
아무런 감흥이 느껴지지 않고 지루하다.
대체 왜 바흐의 신포니아에게서 깊이가 느껴지지 않는것인가..
글렌굴드의 순서 바꾸기에 영감을 받았다고 하지만 그의 깊이에는 영감을 받지 못한 모양이구나 커커커커커
반면.. 첫음을 듣자마자 우주가 보였다. 블랙홀인데 따듯하다. 이게 말이 되는가?
난 확신했다. 조성진이 바흐를 치면 그것이 글렌굴드고, 조성진이 쇼팽을 치면 그것이 루빈스타인이고, 조성진이 피아노를 치면 그것이 조성진이라고
그리고 조성진은 음악의 본질이라고
임윤찬의 길고 긴 신포니아를 조성진은 저 짧은 4분짜리 연주로 증명해냈다.
결국 임윤찬은 조성진을 꺾지 못하는구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