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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Liszt 모든 연주는 기본적으로 난봉꾼 Base 작곡이다.


디씨 념글에

며칠 전에

사랑의 꿈이 남녀사이 그것과 비슷해 보인다고 

글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Widmung 연주도 사실 마찬가지야.

악보를 열어 보거나

연주를 해봐.

비슷해.


왜냐구?

리스트 자체가

키그고 잘생긴 

지금으로 치면 차은우+이정재+조인성+장동건+정우성+송승헌

다 합쳐놓고 + 피아노 잘 치고


그런 캐릭터 였거든


- 쇼팽 키 작고 왜소하고 건강도 안 좋고

- 리스크 키 크고 잘생기고 당시 거의 전세계 최고 스타 였다고


유럽 최고 스타


그래서 여자가 많이 따랐고

엄청나게 난봉꾼 짓을 하고 다녔지.


방탕하게 살다가

파가니니 연주회 들어가서 충격먹고

라캄 작곡하고 그랬지.


중요한 건

이탈리아 순례의 해 S.161 작곡 사연인데


이것도

남편이 있었던 유부녀 다구 백작부인하고 바람나서

이탈리아 4년 내내 가서 불륜 같이 살았지.


그래서 항상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로맨스 처럼


사랑하고 싶어.

원래 불륜이 짜릿하다고 하잖아.

그래서 막장 드라마 소재로 많이 나오고. 그러는 건데.


리스트 S.161 작곡 소재가 그랬다고.

다른 많은 작곡도 비슷한데,


우리가 사랑을 하고

나는 이 여자를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은데

그걸 표현한 연주곡 이라고


방금 디씨 어떤 애가

단테 까지 엮는 해석글을 떠다 줬는데


나는 다구 백작 부인과 꼭 껴안고

사랑하기 때문에

저런 단테의 스펙터클한 글 마저도

우리의 사랑으로 해석을 하는 거지.


이렇게 사랑하다가

지옥불에 떨어지더라도

나는 지금 이 여자가 좋은 거고

나는 지금 이 여자랑 같은 침대에 누워서 

육체적인 사랑을 하는 것이 그냥 좋은 거고


나는 세상 무엇이 떨어져도

지옥불에 떨어져도

그냥 다구 유부녀와 사랑하는 것이 그냥 좋아요.

지옥에 가도 좋으니까.

이 사랑을 멈출 수가 없어요.


라는 작곡이

이탈리아 순례의 해 작곡이라고.


그걸 임윤찬은

어떻게 해석을 한 건데?


앞 뒤 다 빼놓고

마치 단테의 신곡 만 읽으면

모든 걸 해석할 수 있다는 것으로

포장을 해놨으니까


계속 까임을 당하는 거 아니냐.

지금 10대 초반 여자 애들까지 예원 애들까지

S.161 7번 연습하고 독주회 하던데.


제발 부모가 이 글 보면

애들 그런 연주곡 연습하라고 하지 마라.


청중 너희들도

곡의 사연을 좀 알고

개돼지 짓 이제 그만하고


아닌 건 아닌거고

바로 잡을 껀 빨리 바로 잡고 넘어가야지.


사과 발표문 해명문 빨리 올려라.


차라리 슈만이 결혼할 때 작곡한 미르테의 꽃 헌정을

편곡한 Widmung 연주곡 같은 경우는 순결하잖아.

결혼식에 쓰인 곡이니까.


그런거를 차라리 연주해라.

테크닉 만 보고 물불 안가리고 덤벼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