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전국 음대 교수들 한테 보낸 전체 이메일 (전문)


[박제] 박제 해도 아무 의미 없는 이유


지능이 달려서

애초에 예당아저씨 랑 말싸움 상대가 안됨


니가 돈이 있어야.

바이럴 업체 고용해서

악성 바이럴을 생산하는데


혼자서 예당아저씨를 감당하겠다고?

도갤 바갤 조성진 임윤찬 갤러들도

매크로 조작하다가 전부 범죄자 될 판에


감히 예당아저씨랑 싸워서 이기려 들겠다고?

세상이 진실을 덮을 수 있는 건 아무도 없어.


예당아저씨가

순수 음악을 표현하는 진짜 청중이고

전 세계 유일한 사람이야.


그게


도갤

바갤

조성진갤

임윤찬갤

다른 음대교수 누구도


나를 터치 못하는 실제 이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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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활 청중을 늘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음악인 여러분, 

대관기획사, 대관공연장, 문화예술부 담당자 여러분


음악이 너무 좋아

음악회를 많이 찾아 들어가다가

너무 절실하여

이렇게 이메일로 먼저 의견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청중을 늘릴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


1) 호텔 제휴 마케팅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챔버홀은, 주변 호텔에서 저녁에 잠시 들어가 쉬고 나올 수 있는 최적의 도보 이동 음악 연주장입니다. 


신라스테이 광화문, 써머샛팰리스, 나인트리 인사동, 아벤트리 호텔 들과 연계하여 제휴 마케팅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요즘 서울시내 4성급 호텔에 30~40대 직장인들이 장기 투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고, “한달 살기” 이런 트렌트 때문에 5~7만원 4성급 호텔 평일 투숙자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호텔 엘리베이터에, 호텔 홈페이지에, 인터파크 호텔 투숙 정보에

“광화문 주변 호텔에 투숙을 1박 하면 -> 바이올린, 피아노 독주회 40% 할인해 줍니다!”

라고 제휴 마케팅 + 홍보가 1년 내내, 수 년 간 지속된다면,

필시 평일 저녁 청중이 늘어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연세대 금호아트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술의전당

신라스테이 서초, 신라스테이 강남 숙박하면 음악회 40% 이상 할인!


잠실 콘서트홀

잠실 주변 올림픽파크텔, 롯데호텔 투숙하면 음악회 40% 이상 할인!


그냥 해보자는 것입니다.


[제휴 마케팅 및 제안의 현실화 실제 사례]


명동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을 가면

1박을 하면 바로 건너편 명동교자 만두 쿠폰! 저렴하게 줍니다.

이런 제휴 마케팅이 사실 효과가 큽니다.

(돈 지출 여력이 큰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 음악회를 계속 노출” 시키는 큰 효과)


을지로 나인트리 명동2 지점에 가보면

호텔 바로 앞에 “따릉이 정거장”이 크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2년 전 여름에 제가 오래 숙박을 하면서

“바로 앞에 수요미식회 냉면 맛집이 있고, 을지로 골뱅이, 만선호프 도보 3분 거리이다. 따릉이 정거장 만 있으면 투숙객이 획기적으로 늘 것이다.”

라고 호텔 경영부에 제가 제안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에 그 호텔은 따릉이 정거장을 호텔 바로 앞에 유치를 해버리더군요.


이렇게 음악회도 “지속적인 홍보”를 해보자는 것입니다.


- 어차피 없는 청중,,, 일단 늘리는 기본 작업부터 해보자는 것입니다.

- 대관료가 국가와 재단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 음악인들이 마다할 리도 사실 없습니다. (청중은 많을수록 그냥 좋은 것입니다.)


호텔의 입장도 이렇게 내걸고 호텔 영업을 한다면,

필시 1년 내내 클래식 독주회 청중 때문에 투숙객이 늘어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귀국 독주회 보려고 전날 일찍 올라오는 호텔 수요가 역으로 생길 수도 있습니다.)


광화문 근처라면

도보로 이동이 쉽고,

중간 인터미션 중에 나와도 사실 되는 것이고,


어차피 청중이 적은 대한민국 상황에서,

뭐라도 해서 생활청중을 나는 늘리고 싶습니다.


2) 고속버스 제휴 마케팅


고속터미널과 남부터미널과 연계한 마케팅의 방법입니다.

서초 예술의전당 음악회는 서울에 사는 사람만 다닐 수 있는 연주장이 아닙니다.

(지방에 사는 여유로운 분들이 오히려 남부/고속터미널 접근성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출장을 다니면서 지방 대도시에 가보면 깜짝 놀라는 것이 있는데

요즘 버스들이 “프리미엄”을 내걸고 165도 까지 누울 수 있는 버스를 운행을 합니다.

운전에 대한 부담이 없고, 버스 전용도로를 달리기에, 언제 어디서 타도 서초까지 막히지 않습니다. 정시 운행이 다 가능합니다.


고속터미널에서 1시간~2시간 사이의 지방 고속터미널에 홍보를 하는 것입니다.

“몇시 버스를 타고 -> 고속터미널로 가서 -> 음악회를 보면 40% 할인 -> 음악회는 7시30분에 열리므로 -> 끝나면 밤 20시 30분 버스를 타고 돌아오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홍보를 해보자는 것입니다.


홍보의 문구는 


“바이올린 피아노 독주회 보러 안올래? 너무 사랑스럽고 감동적인, 음악인들의 이야기,,, 안 보러 올래 응?,,, 교통 막히는 서울보다 여기서 더 빨리 갈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마케팅적 요소를 입혀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되구요.


KTX 연결되는 청량리역, 서울역, 용산역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유튜브 구독자가 아닌,

“전통적인 방식으로 음악회 연주장에 찾아 들어가는 생활 청중을 늘리고 싶습니다.”


3) 플랫폼 Loss Leader 마케팅


Loss Leader : 적자를 감수하고 일단 사람을 유입시키기 위한 마케팅 방법


20~30대 들이 많이 찾아 들어가는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쿠팡, 롯데온 같은 곳에서 갑자기 며칠 동안

투썸플레이스 커피+디저트 40% 할인 쿠폰을 막 뿌립니다.

사용 기간은 3개월, 그럼 평소에 투썸플레이스를 안 가던 사람들도 마음이 동해서 쿠폰을 몇 장을 사서 3개월 동안 투썸플레이스를 몇 번 + 또는 그 이상을 방문을 하게 됩니다.


정해진 기간과 장소를 정해 

예를 들면,

(2022.1.1.~2022.1.7. 한시 판매!)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챔버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금호아트홀”

선 예매하면 50% 할인!

사용 기간은 3개월 이내!


이렇게 Loss Leader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가끔씩 해보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케팅을 하면

‘ 혹시 전체적인 음악 소비가 줄어드는 것 아닌가... ’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 음악회, 특히 1인 독주회는

야구 200분 보다 

독주회 90분이 더 감동적입니다.


1인 독주회 표의 가격은 2만원~3만원 사이입니다.

(골드회원 30% 14,000원, 대학생 50% 10,000원)


음악회 안에서 듣고 느끼는 감동에 비하면, 

너무 저렴한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로스리더 전략으로 청중을 늘리고 -> 그렇게 음악회 들어왔던 청중들이 저와 같이 감동을 여러 번 받는 다면 -> 그 청중은 할인과 상관없이 1~3만원 티켓을 끊고 음악회를 스스로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저는 제가 (젊은 30대인 제가,,,) 스스로 위의 과정을 몸소 체험하고, 스스로 음악 애호가가 된 과정을 겪어본 사람이기에,,, 음악회도 기본 청중을 일단 늘리기 위한 “로스리더” 마케팅이 효과가 클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관 직원들은 일반 청중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생각할 것]


‘ 친절 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

‘ 음악을 진지하게 임해야, 청중이 스스로 다시 찾아온다. ’


제가 들어갔던 한 피아노 독주회 중의 일입니다.

피아노 손을 잘 보려고 2번 예매 하고 1시간 전에 가장 먼저 갔는데, 인터넷 중계 청중 많게 보이려고 강제로 손이 안보이는 18번 표를 받고 대관 직원들과 싸운 적이 있습니다.

(기획사 사장과 연주장 직원들이 모두 저를 이상하게 바라보는 상황이, 너무 화가 난 적이 있습니다.)


본-말이 지금 뒤바뀌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온라인 중계 청중이 많게 보이기 위해,,,

- 강제로 피아니스트 손이 보이지 않는 오른쪽 18번을 배정한다...


대한민국에서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을 실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관 직원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주의를 줬는데 (안그래도 없는 청중 줄어든다고,,,)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화예술부에 민원을 그냥 넣어 버렸습니다. 좀 바뀌라고,,,)


‘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음악회에 감동을 받아, 다른 연주장을 스스로 찾아 들어가는 일반 청중은 저녁 독주회를 가기 위해 최소 5~6시간을 사용을 합니다. 

어디에 앉던, 청중 본인이 원하는 자리를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음악인의 감성 vs 일반 청중의 감동, 어떻게 다를까요?]


“음악인의 음악 감성“과

vs

“일반인의 음악 감동”은 많이 다릅니다.


(음악인)

인기 음악인들의 유튜브를 잘 보면, 컨텐츠가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 회사원이 치는 피아노 vs 음대 교수가 치는 피아노

- 피아니스트가 일반인 인 척 하면?

- 50만원 바이올린 vs 1억 바이올린 소리가 어떻게 다를까?

- 100번 연주에서 가장 잘 된 1번의 영상만 계속 올리는 음악인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리지만,,, 위와 같은 신변 잡기적인 컨텐츠들은 

본인들 구독자 수는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실제 찾아 들어가는 청중을 늘릴 수는 없습니다...


vs


(일반 청중이 실제로 음악회 안에서 느끼는 감동)


얼마 전 유학을 다녀온 음대 한 박사과정 젊은 피아니스트가 올린

“음대 졸업 그 후 취업준비 등”

특강에 이런 사연이 들어 있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인식된 예술의 특징

- 개별 생산 혹은 소규모 생산

- 주로 예술대학 등 전통적인 방법

- 콘서트홀, 미술관 등 전통적인 장소

- "예술적 가치를 대중적 인기보다 우선시"

- 비영리 단체로서 조직


“전통적으로 예술적 가치를 대중적 인기보다 우선시...”


2011년~2018년

7년 동안 음악으로 사회에 기부를 하였습니다.


Susan Bailis Assisted Living

“뉴 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도보 5분도 안되는 거리였다.”

“2010년 신입생 시절에는 기숙사에 살아서 몰랐다가,”

“2011년 부터 기숙사를 나와 학교 밖에 살게 되면서 알게 된 노인요양시설 이었다.”


"어느날 커튼이 열려 있는 건물 안에 그랜드 피아노 한대가 있었다."

"무언가에 홀린 듯, 무작정 들어가"

"이 근처 음대 학생입니다."

"이 곳에서 저희가 음악회를 할 수 있을까여...?"

"그렇게 Grace 콘서트 음악회를 시작하게 되었다."


(Susan Bailis 오랜 VIP 청중 마이크 할아버지)

"몸이 많이 힘든 상황의 마이크 할아버지가 늘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마이크 할아버지)

"피아니스트 Lee,,, 너의 음악은,,,"

"내가 지금 복용하는 약보다"

"더 효과가 좋은 것 같아... 늘 고마워..."


언어의 장벽, 서로 다른 인종

장벽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고 치유하였다...


...

...


2021년 7월 8일 (목) 여성 클라리넷 독주회 중의 일입니다.


무작정 그냥 클라리넷 독주회 못봤어요. 들어가 볼래요.

해서 들어갔다가 너무 놀란 적이 있습니다.


여성 클라리네스트 분이

발달장애 여성 제자 클라리네스트와 함께 무대에 올라왔고,


본인이 클라리넷을 하면서

옆에 서있는 제자를 리딩하면서 클라리넷을 함께 연주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 이었습니다.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독주회 소중한 1인 독주회를 열고

그 “시간의 지분을 사회에 기부”를 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사실 이런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물론 기본 연주력도 있어야 하겠지만...)


...

...


(야구는) 

매일 200분 1년에 150경기를 합니다.

나의 팬인 선수가

오늘은 5타수 무안타로 망해도,

내일 홈런을 쳐도 응원을 합니다.


(그런데 음악은?)


1인 독주회는 90분

매일 홈런(또는 만루홈런)을 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음악인이

1년 중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준비하는 연주회가 바로

리사이틀 홀 1인 독주회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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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소프라노의 <김효근 첫사랑>을 들으러 갔다가, 

80세 소프라노의 <옛날은 가고 없어도> 노래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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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연주하는 파가니니 변주곡 폭발적인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러 갔다가, 

앵콜 연주,,, 예고 시절부터 20년 넘게 함께한 하피스트 친구의 죽음을 위해, 눈물로 추모 연주를 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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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간 소프라노 독창회에서

“아이가 태어날 때,,, 엄마도 다시 태어나,,, 두렵고 힘들지만 엄마도 다시 태어나...”

노래가 나왔습니다.

나중에 그 소프라노 분이 실제로 10대 청소년 아이 셋의 엄마였습니다.

일반인들은 그런 것에 감동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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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독주회 가장 빨리 1시간 전에 갔다가,

홀로 앉아 계신 할머니에게 우연히 말을 걸었는데, 그 할머니가 독주회 피아니스트의 엄마였고, 독주회 90분 내내 무대 위의 피아니스트와, 청중 속의 엄마를 같이 보면서, 앵콜 연주 브람스 Op.118/2 인터메조를 들어며 잔잔한 가족의 감정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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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는 데뷔 40년 차 되신

한 기타리스트의 “전람회의 그림” 클래식 기타 독주를 보고 나왔습니다.

기타에 빠져 5년을 보냈던 20대 초반의 내가 너무 생각이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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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예술의전당 회원의날 행사에 저는 일부러 안가고, 옆 리사이틀 홀 바이올린 독주회를 들어갔었는데, 프로그램 북에 연세대에서 “음악의 이해” 강사를 역임했다. 이렇게 써있었는데, 거의 20년 전 제가 실제로 연세대 대강당 뒤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 음대까지 찾아가 “음악의 이해” 교양 수업 수강을 하며 음대 강의실에서 편안함을 느꼈던 지난 20년의 기억이 정말 다 되살아 난 경험도 해보았습니다.


20년 전 음악의 이해를 한 그 교수님은 종강 시간에

“나중에 졸업하고 사회 나가시면”

“음악회 자주 찾아와 주실꺼죠? 약속해요! 꼭 많이 찾아 주세요!”

라고 말씀하셨던 것들이 정말 20년 만에 갑자기 기억이 되살아 난 기억이 있습니다.


...

...


이렇게 청중들은, 

음악회 90분 동안 무대 만 보는 것이 아닌,

나의 과거를 추억하고, 미래를 생각하고, 가족애를 같이 느끼고,,, 아련한 감정을 느낍니다.


미국 마이크 할아버지도 음악을 통해 그걸 느낀 것이고, 

표현을 “약 대신 음악이 더 좋아...” 라고 말한 것일 것입니다.


...

...


한 음대 교수님이 아주 오래전에 기고했던

“To Enrich Cultural Experience for Our Enstable Live"

“불안한 삶 속에 문화적 감성의 확대를 바라며...”

글을 몇 달 전 찾아서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삭막한 현실 경제 속에서 씨름하며 사는 모든 국민들

저같은 서민들도, 지하철 만 타면, 누구나 음악회를 들어가 생활 청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양한 마케팅 루트를 활용하여

“일단 기본 청중부터 늘려보자는 것입니다.”


‘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SNS 채널이 없는 음악인이 매진이 잘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청중이 단골이 많아 그냥 추억하려 찾아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미국 마이크 할아버지 처럼...) 


굳이 큰 목표가 아닙니다.

저 같은 생활 청중이 

일단, 서울에 1000명 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 같이 “음악이 너무 좋아요!”

떠드는 진짜 청중이 1000명 정도만 된다면,


서울의 모든 리사이틀홀 규모의 연주장은

항상 일반 청중이 

매일 50명~100명은 매일 계속 찾아 들어갈 것입니다.


그 청중들의 집단 지성에 의해

다른 시너지 효과도 분명 날 것입니다.


요즘 저녁마다 들어가는 “영국 런던 Wigmore Hall” 생방송을 보면

작은 연주회 인데 항상 청중이 꽉 들어차 있고

연주의 끝에 나오는 청중의 박수 타이밍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귀국 피아노 독주회, 영재 독주회 청중이 11명, 13명, 18명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연세대 금호아트홀)


실제로 제가 다 들어가 봤습니다.

(일반 티켓 청중이 제가 유일해서,,, 저를 향해 계속 인사를 다시 해주는 귀국 피아노 청년도 있었습니다...)


너무 처참하고 비참한 것입니다.

본인의 결혼식과 같은 “귀국” 독주회 청중이 20명도 안되다니...


생활 청중을 늘리는 일,

음악의 저변을 늘리는 일,


그것은 어려운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저 혼자 그것이 가능할까요...? ’


‘ 그것을 해낼 수 있는 유일한 분들은 다름 아닌 ’

‘ 할 말을 할 수 있는 현직 음대 교수님들이 아닐까요...? ’

‘ 기획사, 대관 직원 여러분들이 아닐까요...? ’

‘ 정책과 예산을 움직일 수 있는 문화예술부 공무원 여러분 들이 아닐까요...?


저는 제가, 

이런 활동을 꾸준히 하며, 몇 년 후,

국민들이 음악을 대하는 문화를 크게 바꾸어 놓게 될 거라는

자신감을 항상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

...


본 이메일은 사전 보고서 성격의 안부 메일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음악회 생활 청중을 늘릴 수 있는

모든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


음악인 여러분들이 워크숍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보고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음악 청중을 늘리기 위해,

학연, 지연 모든 것을 떠나서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

대한민국 “모든 음악협회와, 음대 교수님, 대관, 기획사, 문화예술부” 에

그 내용을 보내드릴 것입니다.


1년에 1인 독주회 200번을 자기 돈을 주고 스스로 찾아 들어간다는 순수한 일반인 청중이,

갑자기 무언가를 써서 의견을 보낸다면,

저명한 음대 교수님, 문화예술부 고위 공무원 일지라도, 

저의 의견을 최소한 읽어는 볼 것입니다.

(그냥 신기해서라도...)


“ 음악인은 그날 자기만의 소중한 독주회를 엽니다. ”

“ 청중인 나도 그날 하루 나만의 소중한 독주회를 엽니다. ”


“ 1인 독주회 무대 위에서 음악인들은 Soliloquy-Solitude 합니다. ”

+

“ 청중도 그 무대의 연주를 보면서 ”

“ 청중 자기만의 Soliloquy-Solitude 노래를 부릅니다... ”


저는 이제 그것을,,,

모든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내가 나를 위해

음악을 너무 사랑하기에,,,


예당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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