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자아는 욕망하는 기계이자 신체 자체임
시드니 아재도 항상 음식 표면사진이고 맨날 무슨 대학, 프로필이 어쩌구 하는것도 책의 표면만 다루는 표면논리고
임윤찬 얼굴 곰팡이도 표면이고 그거에 발작하는 것도 이상화된 신체를 지닌 임윤찬의 신체성에 발작하는거고
조성진의 알흠다운 팬아트도 가공화된 표면세계 만을 다루고 임윤찬이나 조성진줌이 워싱턴 포스트 어쩌구 하는것도
결국 모니터 앞에 펼쳐진 그 대상의 표면성만을 다룰 뿐임
신체성에 너무 과몰입하지 말고 그 너머를 봐야한다는 것만 말함
신체를 넘어서 내부적 진실을 목도해야 한다는 것만 말함 (어차피 이 강렬한 신체성에 종속된 존재이지만)
이를 넘어서는 자만이 진정한 유목민적 진척을 이룰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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