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4pD123Q7kE

Scene from the film La Pianiste (2001) M. Haneke

La Pianiste (2001) M. Haneke, avec Isabelle Hup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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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공대생을 정서적으로 밀어낼려고 하는데 공대생은 대쉬함. 


이러면 안되는데.... 교수님 ㅅㅂ..... 몇마디 연주하자 마자 바로 빠져버림  ㅋㅋㅋㅋㅋㅋ


이 장면에서 여교수님이 보여준 정서적 티핑포인터처럼 


임윤찬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진짜 찰나에, 순식간에 인간의 정신을 지배해버리는 것임 


인간의 방어 체계자체가 존나게 허술하다는걸 명심해야함. 


자아는 음악의 어떤 한부분이나 발 걸음걸이이 모양같은 아주 조잡한 것에 바로 날아갈수가 있음. ㅋㅋ


객체와 나 사이에 완벽한 통합을 달성하면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리고 


이 순간부터는 대상과 함께 뒤지는 것도 순식간이고 대상과 함께 빛나는 것도 순식간임 


조심해야한다는것만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