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플레밍 누님…. 진짜 좋아하는 분인데 키신형님과 같이 합을 맞춘다길래. 뉴욕에 계신 친누님도 뵐검 바로 날아갔습니다.
오월이었던것 같은데요 
이 공연 외에도 두개를 다 예매해놔서 뉴욕필하고 무슨필인진 잘 모르겠는데 합창 떼창 공연을 봤던지라 홀에 좀 적응한 느낌이었습니다.
공연전 방탄 suv들 주르륵 길거리에 서서 할배들 내리시는거 보면서 아 인생은 저렇게 ㅠㅜ 생각했었습니다.
총평은 플레밍 누님은 연세가… 있으신데 무슨 이삼십대 목소리에 완숙함은 칠십대같은 느낌이었고요, 키신 형님은 역시나 반주도 완벽히. 그리고 솔로연주도 완벽하셨습니다.  역시 키신형. 다만 작년인가 제작년과는 달리 살이 많이 빠지셔서 이제 연세가 좀 드시나 했습니다.
카네기홀 음향은 좋더군요.
그런데 생각의 흐름대로 쓰다보니 정말 개인적인 생각인데 올해 새로 개장한 부천 아트센터 이층 중잉 일층 뒷부분 소리가 이에 비길민 한것 같습니다.  카네기가 약간 골고루 퍼지는 느낌이라면 거긴 그냥 소리가 한곳으로 완벽히 모이는 느낌? 
무튼 뉴욕필 보다 플레밍 키신 공연이 더 좋았습니다.
어서 은퇴해서 젊고 체력있을때 음악과 술 여행이나 더 다니고 싶습니다.
오늘 공연 감동먹고 술도 엄청 먹었겠다 이것저것 주절주절 하네요. 
내일 이불킥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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