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을 예로 들면 다른 한국 지휘자들과 틀리잖아

뮌헨필 앞에서도 당당하고 단원들에게 존경 받고

국내 지휘자들은 kbs만 지휘해도 빌빌 대고 기싸움에서 짐

조성진도 이제 베필 앞에서도 주눅 안들더라

김선욱도 예전에는 해외 내한 같이 오면 기죽어 있고 그랬는데 경력이 사람을 만든다고 풍기는 분위기부터 달라짐

반면 국내 나와바리들은 그런 아우라 없음

성공하고 좋은 오케들과 협연하면 얼굴부터 피더라

수십년간 예당 죽순이 한 결과 내 말이 맞다

우리 차니도 점점 더 당당해질거고 더 잘생겨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