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시니어 콩쿨은 반콩이 첨이니 하나로 끝난 거잖아 뭐 그래도 이틀 후 ㅇㄱㅁㅇ ㅋㄴㄱ에서 다 연락왔단 건 신기해도 이런 일도 있구나에서 끝이었는데 아예 처음부터 연속 초청이라든지 오케 데뷔를 아예 카네기홀에서 한다든지 하는 게 난 뭔가 더 신기함...이게 음악하는 사람들은 걍 보면 아는 거냐?

물론 역대급 재능러인 건 맞는 거 같지만 그래도 어린 나이 감안하면 보통은 좀 두고 보게 되지 않나? 어릴 때 반짝했다가 크게 발전 못한 경우도 한 둘도 아니고 개중엔 거장한테 극찬 들은 사례도 많은데...근데 리얼 딜은 걍 콩쿨 영상 몇 개 보면 가늠이 다 되는 건가

일정 수준으로 잘 치기만 하면 취향 차이지 싶고 딱히 음악성 구분 잘 못하는 나로선 뭔가 연주자를 떠나서 이 업계 돌아가는 게 더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