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잡게 웃기면서도 사이비종교가 괜히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시아 (이마 짚고 숨 한번 내쉬고 눈물 닦고)
들끓는 화산 같았어
저음 미쳤어 진짜
피아노 건반이 더 있어서 더 깊은 저음을 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어제는 불의 전차였다면
오늘은 저 깊이에서 끓어 오르는 화산
근데 그 화산이 폭발하는 방향이 하늘이 아니라 땅밑이야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본 부리가 있다면 알거야
뒤집힌 세상
화산이 땅 밑으로 폭발하는데 중요한건
그 안에 누군가가 있어
그 화산 안에 갇힌 누군가가 말이야
그 열기를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써서 버둥거리지만 저 깊은 곳에서 끌어당기는 힘이 너무 강해서 벗어날 수 없어서 절규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어
과거에 갇힌 누군가가 후회에서 벗어나려다 다시 끌려들어가는 듯 해서 눈물이 났어
그 누군가가 바로 나였던건지 싶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밀려와서 눈물이 핑 돌더라고
그리고 갤주 얼마나 있는 힘을 다해 치는지, 세워놓은 피아노 뚜껑이 흔들릴 정도였어
페달을 밟는 오른쪽 발과 양 손에 힘을 쏟아붓느라 왼발로 바닥을 탁하고 밀어내는데 그 바닥 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진짜 놀래서 나도 모르게 헉 해가지고 입을 틀어막음
그러다가 끝내 포기하고 체념하는 마지막 순간에
한줄기 빛이 반짝거리면서 촤르륵 내려오며
폭발이 일순간에 잦아듦
후회에서 벗어나겠다는 것을 포기하고 받아들이는 그 때 비로소 벗어난 거야
마음 같아선 갤주 붙들고 엉엉 울고 싶었음
역시 조성진이다
짜샤 조는 저렇게 못쳐 경험상 아무리 연습한다고 저렇게 칠수 없다 참고로 둘다 라이브 라흐 3 듣고선 알리는거다
뭐? 짜샤? 당신 몇살이야?
집 잘못찾이왔어ㅋㅋㅋㅋㅋ언능 옆집에 다시 올려 바보야ㅋㅋㅋㅋ그니까 여기를 오지말라고
BaBo
임 보스턴 라흐3?
ㄴOO
임충들 징그럽다 갱년기 약이나 쳐먹어라
이게 음악을 들으며 상상한 얘기지 임얘기냐
우주연구는 과학자가 해도 우주감상은 시인이 더 잘 표현하는 법이다 속에 악의만 가득한 너보다 음악감상 제대로 했구만
조임 독주회 들어가면 = 그냥 개돼지 인증
리뷰 전부 바이럴 회사가 다는 거
바이럴 회사가 돈 주고 VPN 돌려서 댓글 조작 하는 것임.
리뷰 댓글 중에 실제로 들어가서 본 사람은 거의 없음 99.999% 다 여론 조작임. 또모 마찬가지.
리스트 S.161 불륜 섹스 이런 후기는 절대 안 달리지. 여론 조작해서 바이럴 해야 되니깐.
미국 대도시에서 라흐3가 매진이 인됐다구??!!
매진이다
ㄴ4일중 주말만 매진이래 ㅠㅠ 거품이었나?
첫날 15장 둘째날 46장 남았었어 최종 확인시
ㄴ 자리모자라서 뒤에 자리 더 만들었대
ㄴ슈퍼스타 임천재 연주에 한국인 80%나 와도 매진이 안되다니ㅜㅜ
ㄴ조빠 불쌍하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