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얘기나 감상평을 좀 듣고싶은데
임갤은 너무 빠들만 있어서.
개인적인 감상은, 밸런스나 서사는 놀랍게도
반콩때가 미세하게 위임. 뭔가 빌드업이 반콩때가 좋음
특히 오시아 아닌 오리지널 카덴차가 유니크했음
그리고 루바토 덜하고 담백하게 친게 오히려
절제미가 있어서 좋았음
그렇다고 이번 공연이 떨어지냐 절대 아님
완성도나 오케 반주는 압도적인 위고
임윤찬 피아노 실력이 더 늘었더라. 미친...
반콩때에 연주 들으면 미세하게 박자안맞거나
놓치는 음, 미스터치 들리는데
이번 연주는 그런거 일절 없음 ㅋㅋ
그리구 오시아 카덴차 넘 담백하게 치던데
그게 좀 특이함
다른연주자는 오시아에서 온갖 주접 다 떠는데
하농 치듯이 너무 쉽게 쳐서
진짜 테크닉은 괴물 맞다.
아르헤리치 여사 전성기때 보는듯...
암튼... 임윤찬군의 놀라운 점은
어려운 곡이 어려운 곡이 아니기 땜에
"즉흥"으로 연주마다 자기 심상을 넣을 수 있다는거
이번 보스톤 라이브는 2악장 등 느린 카덴차에서
루바토를 잔뜩 넣어서 드라마틱을 강조했는데
그부분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연주는 진짜 완벽해서 깔데가 없다....
다들 감상 댓글좀 부탁합니다...
악플 삭제 예정
난 다 제끼고 베피협4가 최애야 그곡을 그렇게 해석하다니 믿을수가 없었음 지휘자와 쿵짝도 잘맞았다 윤찬림의 쇼튀드랑 골베 무척 기대하고있다
베피협4 엄청났지. 내가 그때 여기다 추천 꽤나 받은 리뷰 쓴 사람임. 근데 최근의 연주에 대해 얘기하도싶은게 당연하니까. 임갤은 빠순이들이 얼빠들 넘 많고 극혐하는 억빠 스타일의 리뷰 너무 많다. 클갤도 썩은 물이지만 임갤도 설탕물이라서 둘다 정화가 안됨.
ㄴ그건 너가 이해해라 임갤이 설탕갤인거슨 감상평을솔직하게 쓰다보믄 반드시 팬코가 꼬임 특히나 지금처럼 잘나갈때는 어김없이 팬코가 죙일 상주해서 한순간에 갤망진창해놓으니 청정갤 유지할수밖에 없음을 이해함
나도 베피협4가 최애 티비에 외장하드 달아놓고 맨날 본다
나도 베피협4 듣고는 거장이 되겠구나 확신했다. 교보베3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걸 뛰어넘어서 속이 시원했달까
근데 베4에서 임 왜이렇게 손을 부들부들 떨었을까 ㅠㅠ전에 없이 계속 손이 떨려서 보는 내내 숨죽이면서 들음 ㅠ
연주로 왜까 ㅅㅂ. 앨범사진상관없어.맨날 늦는게 짜증나.팬이지만 무조건적인 찬양은 거른다 또한 배우는 학생임 피아니스트임으로 존중함
근데 데카는 기본은 했음 좋겠는데. ㅋㅋㅋ 사꿈 라이브 데카 공식 영살 그 머리스타일은 귀엽게 보면 삽살개고 나쁘게 말하면 머털도사고. 그냥 임윤찬은 존재가 유니크하니 아티스트 향 더 입히려고 뻘짓 말고 일반 연주가 처럼 단정한 프로필로 냈음 좋겠음
기본은 못했단거에 동의.하도 별난사람들이 많아서 얼굴안보여주고싶나봐 음악만 들으라는거지
보스톤 첨들을땐 2악장 글케좋더니 다시들으니 반클이 그립긴함 난 오리지날을 좋아하나봐 빌드업또한 반클이 좋기도 하지만 작년보다 또 다른 연주라 좋긴함. 근데 실내악 자꾸 듣네ㅋ 피아노소리 넘 또랑또랑 좋네
나도 반콩2악장이 레전드라고 본다. 그 뒤에 여자 플룻 주자 느끼는 표정처럼 나도 그렇게 됨 ㅋㅋ 그 정도의 아스라한 루바토와 터치가 1악장의 절제와 대비되서 힌층 아름다웠다.
반콩은 뭔가 접신한것처럼 심장을 때려서 최소 500번은 들은듯. 영화에서도 끝부분에 오케 단원이 그러잖아 리허설과도 달랐다고. 림은 가끔 음악과 혼연일체가 되는 공연이 있더라구 그게 반콩 라3, 또 교보 베3, 예당리싸 단테라고 난 생각한다. 아참 드보르작 5중주도 넘 좋던데
뭐 깔건 없는데 이상하게 빈콩 때가 더 집중되는 건 있더라 콩쿨이고 영상에 몰입해서 그런가
영상 공개 되었으면 이번 보스톤 라이브가 더 쩔걸? 엄청나게 파워풀하게 드라마틱하게 쳤으니. 영화 샤인의 현신 아닌가. 근데 나는 순수하게 오디오적으로 얘기한다고 생각했은데 반콩 유튭으로 많이 봐서 영상이 뇌이징 되서 좀더 가점을 많이 준거 같아서 좀 불공평한 평가였을지도... 보스톤 라이브도 영상 풀면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ㅋㅋ 좋은 의견 감사
리디오로 들었을 땐 찌릿찌릿했는데 (손목 나가겠다 느낌)유튜브에서 다시 돌려보니 뭔가 처음과 다른 느낌
음... 난 라이브로 안들어서 모르겠지만 임윤찬 연주가 진짜 너무 위험할정도로 내달려서 듣는 사람이 아슬아슬하게 하는게 있는데 라이브였음 미스터치 날까봐 조마조마 했을것 같네. 이번에 연주실력 더 늘어서 치는거 보니 아여사님 처럼 라이브 연주 틀릴까봐 걱정 안하고 들어도 될거 같다. 모든 음과 터르치를 다 통제한다는게 진짜 탁월한 능력인거 같음
이게 제대로 된 감상평이지 난 윤찬이 연주로 입덕했고 여지껏 큰 실망할 일이 없었는데 굳이라면 간혹 좀 오글대는 루바토때문에 아차 할때가 있었는데 이번엔 앵콜에도 그 끈적이는 루바토도 들했고 근데 진짜 몇몇 음들은 어떻게 그런 소리를 내는지 참 신기할뿐. 근데 좀 의아한건 반클의그 빌드업만큼의 감동은 덜하더라
위에 어떤 갤러 말에 나도 아차 했는데 내가 반콩 영상을 넘 많이 봐서 오디오로만 공평하게 비교한다고 했는데 실은 그게 아닌듯. 음원만 들어도 뇌이징된 영상이 자동 재생되서... 보스턴 이번 공연이 영상으로 풀린다면 보스턴의 손을 들어줬을것 같다. ㅋㅋ
영상같이보는거랑 음원만 듣는거랑 다르지 당연
카덴차 많이 늘었더라 작년 미국투어땐 랑랑보다 못하다고 느꼈는데 이번에 들으니깐 그동안 연습량이 느껴지드라
나도 작년 미국 투어 오시아 듣고 좀 실망함 (유튜브에 올라온 도촬 잠깐 봤다) ㅋㅋ. 버겁게 치는게 느껴지고 독창성도 별로 없었다. 근데 이번에 진짜 실력 제대로 물올랐더라. 쇼팽 에듀드 500번 쳤다던데 그러면서 새로운 경지에 눈을 떴나? (무협으로 치면 절대지경 같은) 심정이 든다.
도촬한 그 영상 음질로 어케 판단함ㅋㅋ
ㄴ 117.111 니 말이 맞다. 불공평하지. 근데 오시아어케 치는지 궁금해서 안들어볼수가 없었음. 최대한 음질 고려해서 상향 평가했을때, 감상평임. 아닐수도 있지만 초절기교도 반콩 전 라이브는 확실히 부족한 점이 있었던거 감안하면 이번 보스톤에 비해 덜 완성된 느낌 받았던게 착각은 아닌듯 함
그 도촬로 판단하는 건...뭔 영상 봤는지 알겠는데 거기 댓글 단 사람도 뉴욕필 땐 훨씬 빠르게 쳤다고 했음 속도 자체는 그때 그냥 느리게 친 거겠지
다른 연주자랑 비교를 니가 못하면서 개돼지야.
너는 그냥 개돼지다. ㅋㅋㅋ 야 댓글 달아주는거 고맙게 생각해라. ㅂㅅ아
이 ㅂㅅ은 낄때 안낄때 구분을 못하고. - dc App
솔직히 다른 피아니스트도 그렇지만 내가 느끼기엔 콩쿨때가 역량이 가장 높은거같음 공연하고 비교하면 더 폭발적으로 느껴지는듯 근데 그 이후에 어떤 공연을 하느냐는 피아니스트에 달려있고 윤찬림은 그걸 부쉈다고 생각
확실한건 점점 발전하는게 느껴짐
김도현이 더 잘 치던데 솔까로.
김도현 영업 엄청 하는데 김도형 라흐3 친거 있음? 어떤점이 감동임?
김도현 잘 치지만 10~12번은 파워가 임에 비해 딸림
김도현이 찐으로 더 잘 쳤으면 클계가 내버려뒀겠냐? 현실은 아직도 콩쿨 졸업 못함
솔직히 임 레퍼토리가 적어 그래서 별로아 어려운 연주는 또 안해. (리스트 돈주앙 이런거)
이번 연주에 대한 댓글좀 써달라고. 굳이 다른 연주 했음 하는거 얘기해보려면 같은 피협린 프피협 같은거 말해야지 왠 돈주앙이 나와.
어쩌면 임은 새곡 공부할때 힘을 얻는것 같다는 생각이야 절묘한 타이밍에 골베내놓는것도 똑똑한건데 그후의 행보도 기대하게 만드는 연주자다 락3은 두다멜 끝나면 이젠 좀 그만 듣고싶다 보스동 락3보다 실내악 반주가 더 놀랍던데실내악까지 잘하면 어쩌라는거
음... 뭔가 용감하다고 해야하나. 공을 차듯 목표를 저 멀리 먼저 차놓고 광기어리게 달려간다는 생각이 든다. 안그러면 라흐3나 황제같은 곡으로 사골 끓였겠지. 그 사골마저도 뭔가 더 완성되가는 느낌. 작년 미국 라흐3 오시아는 별로였지만 이번에는 완성시킨것처럼.
ㄴ완성도는 보수동 락3이 백점임 나도 반콩때 락3이 훨씬더 정이가
나도 보스턴 라3보다 실내악을 더 많이 듣는다 넘좋아서 1곡 재생 무한 돌리고있어. 현과 너무 잘어우러지고 실내악 매력을 알아버렸어
연주로 못까서 앨범 까냐니ㅋㅋ 그냥 앨범사진이 나왔으니까 사진에 대해 말하는거지ㅋ 여기서 임 연주 까면 비추 와르르 박히고 임팬들이 욕댓쓰잖음 여기가 임갤도 아니고.. 임 연주 호 감상글은 거기서 맘껏 볼수있음
임갤에 리뷰가 그게 리뷰냐? 찬양글이지. 아쉬운점 쓰는 사람이 없잖아. 솔직히 여기 떡밥중에 연주 얘기가 있긴 있었음? 반콩이랑 작년 미국 연주, 이번까지 라흐3로 사골을 끓이는데. 사실 나는 이번 라흐3정도면 만족하지만 반콩때가 왜 좋았으며, 단순 연주 실력이나 테크닉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거임
여기 클갤이야 누가 호 감상만 보고 싶대? 여기까지와서 감시야
그건 너 감상이니까 니가 어떻게 쓰든 말든이고ㅋㅋ 왜 남보고 연주평 쓰라마라야ㅋ 클갤에서 글쓰는게 뭐라고 아쉬운점 글로 안쓴다고 아쉬운점이 없는것도 아니고. 관심이 최소 있어야 임 연주를 듣던말던 하겠지ㅣ
일단 오케 때문에 반콩에서 드래깅되던 부분이 이번에 없었고 특히 목관 버벅거림때문에 제대로 안들렸던 거가 이번에 잘들리고 아주 좋더라 이악장은 실시간으로 들을때 더 좋았던 듯 쓰니말대로 영상으로 비교하면 공정할것 같음
오케는 비교 불가더라. 목관도 잘하지만 금관 주자들이 진짜 엄청난 실력자던데. 하지만 옥의 티가 있다면 마지막 피날레에서 오케가 급 흥분 너무 달려서 피아노랑 싱크가 안맞은거... 보스톤 막공 때는 아마 맞았겠지?
ㄴ 아니 그니까 막판에 너무 급내달려서 진짜 숨막히드라 ㅋㅋㅋㅋㅋ뭐지했어 ㅋㅋ
ㄴ나도 마지막에 잉? 이랬음 사전에 합의가 있었을텐데 이상하다 생각했고 관악기들 소리 안들리던게 들려서 아직 낯선 부분이 있음
마지막에 쫌만 천천히갔으면 훨 좋았을듯. 그래도 오케 금관 좋고 전반적으로 꽤 만족했어. 두다멜이랑은 오리지널하면 좋겠다 난 오리지널이 딱 덜 장식적이고 이곡에 맞는느낌
아니? 이런 고퀄글이??? 나만 반클에 더 맘이가는게 아니었구나 아는게 없어서 이유를 몰랐는데 댓글들 읽어보니 대충 정리가 된다 댓글 달아준 정상?갤러들에게 ㄱㅅㄱㅅㄱㅅ 다시 한 번 오호 놀라워라 가끔 들여다보면 이상한 글만 잔뜩이던데 이런 글 종종 만나면 좋겠다
그니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요정도로만 의견 나누며 소통하면 참 좋겠어
ㄴ임갤의경우 벌레쓰레기 팬코정병땜에 이런토론이 현재로는 불가능함 십년후쯤엔 임갤서 토론 가능하지않을까? 당분간은 떡밥홍수 정보갤로 만족하자
임갤은 근데 뭐랄까 클갤과 반대 방향으로 수위 조절이 안되는 느낌. 진짜 완장 아니었으면 병맛 팬픽이랑 망상글 난무할거 같더라. 이번 공연 1부 끝나고 자리비운 얼빠들이 있었다는게 믿어질 수 밖에.
ㄴ그래서 인물갤은 정보갤이 딱좋은거야 어쩔수없음
와 글이 좋으니 댓글도 좋네 이런곳이 필요했다 클잘알들 고퀄글 좀 더 올려보자 까도빠도 아니라서 숨쉬기 편하다
반클 락3이 역사적임은 분명한 듯 ㅋㄹㅅㄷ 다큐로도 그 힘이 압도적으로 느껴지는데 현장은 진짜 어땠을까 이번 보스턴 4회 공연은 그동안 진화해온 임 락3의 결정체인듯 하나의 definitive version 이 아니야 마치 자~ 여러분 저는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보는데 어떤가요 묻는 듯한 그게 실력의 향상 보다는 다양성과 깊이가 느는 것이고
난 보스턴 3일차가 너무 소중했어 여느 락3와 비교하여 가장 독창적이고 시적인 해석이어서 이게 라됴 방송으론 직관 10분의 1 정도 밖에 못 느껴 반면 4일차 공연은 전날과 다르게 피아노 망치로 얻어 맞는 느낌 그 희열에 뿅 간 관객도 많았으나 난 전날이 그리워지고 하여튼 임은 물건임이 틀림 없어 락3 백번해도 다 다를거야
이 글에 공감 3일 봤는데 다 다르게 치더라 콩쿨 아니니까 정석으로 치기 보다는 즉흥성을 더 중시하는 듯 테크닉은 이미 완성되어 어떤 경지를 넘어선것 같고 그날 그날 표현하고자 하는 바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거 같음 그건 이미 황제 때도 그랬고 마지막날 오케가 피날레에 무시무시하게 달리는데도 그 속도를 맞추더라
오 이거지. ㅇ갤에서 못하는 객관적인 토론. 음원이 없어서 사람 약올리냐 하겠지만 뉴욕필때가 나로썬 최고. 요번건 너무 루바토가 심해서 나한텐 살짝 느끼. 투마에 취향도 반영된듯. 하지만 항상 카덴자때는 어흐흑하게하는 마력과 진정성이 있음. 여리여리한 몸으로 어찌나 파워풀한지 피아노소리 오케 가볍게 뚫고 매일 다르게 치는것도 얼만큼 연습을 했기에 저 난곡을 떡주무르듯하는지 경의로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