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서야 그 리뷰 제대로 봤는데 펑론가 웃긴 사람이네 

대체 그 리뷰 어디가 불호라는거냐? 

평론가 본인 취향이 확고해서 세세하게 따지고 들고 맘에 안드는 부분들 조곤조곤 투덜대서 그렇지 

임윤찬을 둘러싼 클계 소란스런움의 실체를 까발려주겠다고 벼르고 왔다가 결국 받아 들이게 되는 과정의 한풀이던데?

팬들은 저 리뷰 기분나빠 할 이유 코딱지만큼도 없고 극찬 일색의 평보다 더 재밌고 화려한 수식어로 칠해진 평론보다 

더 카타르시스 느껴지지 않냐? 이 리뷰에 등장하는 브루스 팬들이 오히려 더 기분 별로겠던데 

지난 브루스 리뷰에서 정말 훌륭한 음악가들이 계속해서 등장해서 공급은 부족하지 않지만 

과연 앞으로도 그들을 향한 수요가 있을까? 로 마무리했던 의문을 임윤찬 리뷰 말미에서 그 해답을 내놨는데 

내가 브루스 팬이면 기분 정말 더러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