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고 누가 누구다 그런 사람찾기는 내글말고
새로 글 파서 싸우든지 말든지 해라

댓글로 싸우는거 내글이랑 너무 무관하고 글삭당할까봐 새글씀
(다시말하지만 연주자욕하는 글 아님. 클팬인 임팬은 뭔말인지 알거임 왜곡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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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의 음악에 대한 기대가 낮은건

나쁜게 아니니까

누가 높이라고 강요할수 없는거지



음악성이 대체 뭐라 생각하냐


임한테 음악적으로는 존경받을 이유가 없는 랜덤 팬들, 평론가 기자들의 칭찬, 유튜브 조회수와 유튭 댓글, 외국인 칭찬 댓글, 음대생 전공생의 칭찬이

연주자의 음악성의 증거라고 생각하면

애초에 그 연주자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낮은거냐

그거야말로 연주자에 대한 과소평가인데.


알못 팬들이나 순수하게 저걸 보고 기분은 좋을순 있지만

연주자가 그걸로 자기 음악성을 정의내리거나

영향받거나 만족할거라 생각함?



임도 역사속 위대한 연주자

그 중에서도 자기가 존경했던 이들, 그들이 거쳤던 무대나 오케스트라, 존경한 음악가들이 쳤던 레퍼토리에 대한 존경 혹은 오마주, 존경한 지휘자의 조언, 여러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를 몇번이고 들었을 콩쿨 심사위원의 칭찬, 클래식과 함께 살고 있는 존경했던 연주자들과 일하는게 꿈이자

그들의 인정이 자신에게도 존경이자 영향이 될 수 있는거임

그 분야 종사자 중에서도 이미 그 분야로 존경받고 있는 대상의 인정만큼 더한 인정이 어딨음?


그 존경했던 이들이 평생 자기를 음악으로서 증명해낸 커리어가 있는데.

한두번은 우연이라 해도 차곡차곡 쌓인 커리어는

특히 그 커리어가 높을수록

높은 책임자들이 관여하는 수고로움을 거쳐 그 사람을 연주가로 결정했단 의미임. 고급인력이 투여되고

그만큼 책임도 크지

자리가 많고 경쟁이 적은 커리어는 책임의 무게도 상대적으로 가볍지

그 커리어 근처도 못가본 이들이 하는 말들로

연주자가 음악성이 결정된다? 혹은 성장한다?



특히 음대생 전공생?

음악성이 높고 낮고를 그들이 평할 위치가 못됨

그들도 관객으로서 취향차이로 팬이 되거나 말거나지

오히려 현 피아니스트들이 이 전공생들의 기교 뿐만 아니라 음악성에 대해 레슨을 해줘야할 입장임


조나 임의 동창 예원 예고생들도 다 전공생인데

그들이 다 조나 임처럼 자기 연주로 세계 공연다니며 먹고사냐?

그게 아닌데 그들의 판단이

수많은 세계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를 현장에서

듣고 들었던 지휘자나 연주자 거장들의 귀보다

더 프로페셔널할 수가 없는데

음악성 얘기할때 왜 전제하는 판단기준을 낮추냐고

전자에 연주자의 음악성이 뭔 타격을 받겠냐

후자에 대한 존경심이 클수록 후자에 영향을 많이 받지



음악성에 기대가 낮으면

그걸 높이라고 남이 강요할수는 없는거고

알아서 팬질하고 공연다니는건 자유지만


연주자 덕분에 연주와 음악에 대해 판단기준이 높아진 타 팬들한테

잘못된 판단기준이 맞다고 우기는건 그만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