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에 우리나라 클래식역사에서 특정 피아니스트가 이처럼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은 적은 처음이다.
미국도 기존 클래식애호가이며 소비층인 노년층이 코로나 이후
공연장으로 돌아오지 않고, 공연요금마저 대폭 인상되어 심각한
불황을 겪고 고사위기에 처해 있었는데
이번 임윤찬피아니스트의 보스턴 라흐3, 4일 연속 매진으로
북미 클래식계에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듯.
우리나라도 임군 등장이후 클래식에 관심을 갖게 된 젊은 층의
유입이 급증하고 있고, 언론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보도하는 중.
클래식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점은 바람직하다고 생각.
https://youtube.com/v/VCVEWpPxxrI?si=tN

시각이 지배하는 영상 시대에 웬만한 외모와 실력 그리고 스토리(7살 상가 학원 시작) 아니면 클래식을 쳐다보지 않을테니 신이 정교하게 설계해서 내놓은 작품 같아, 들을 수 있을 때 볼 수 있을 때 많이 보라구... 말법시대, 영혼이 타락한 시대에 그의 음악으로 영혼을 정화하라고
바람직하지 클래식은 이제 지루해하면서 재즈나들을래 했던 나도 멱살잡혀 다시 클래식듣게 만든 임 대단함
임같은 연주자가 우리나라에서 나왔다는게 나는 무엇보다도 신기해 고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