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의 박자가 기존 연주방식의 박자랑 많이 다르기 때문에
명성유지가 중요한 유명오케보다는 림한테 더 보조해 줄수있는
순수한 오케 만났을때 더 좋은거 같아 갠적으로는 그래
인기를 의식하는 악단입장에선  21세기 연주방식의 안전하고
보증된 연주에서 탈피하는게 쉽지는 않을거 같아서
림이 하고싶은 대로 못하고 타협하는 부분이 좀 더 많겠지
찬이는 구간구간을 짤라서 20, 21세기 박자랑 19세기 박자
왔다갔다 하면서 스토리나 감정선에 맞춰 다르게 하기도 하고
해석에 따라 한곡 전체를 통일하기도 하고
곡마다 또 다르고 근데 그게 절대 쉬운일이 아니야
일류연주자도 어려울걸 왜 다들 쉽게 말하는지 몰겠다ㅋ
21세기는 박자교육이 쉽도록 표준화시킨 것도 있다고 생각해
19세기 박자는 잘못치면 엉성하게 들리기 쉬우니까
피아노에 자신있음 따라쳐 보든가 나는 잘안되더라고ㅋㅋ
예를들어 일반팝이랑 힙합이랑 박자타는게 다르듯이 말이야
림 박자만큼은 몇십년 잡고 연구해야 될만큼 기괴하고 소름이야
어찌됫든 나는 헝가리 슈피협때 제일 좋았던거 같아

림박자가 얼마나 다르면 유튭에 친구들한고 듀엣하거나
손샘이랑 듀엣할때 박자 완젼 안맞더라 림이 부분적으로
한끗 늦게 따라오는거 그게 19세기 박자인데 걍 다른세계에서
박자타고 음악하는거 같아 림은ㅋ
박자타는거에 따라 곡의 분위기가 많이 바뀔수 있으니까
좋고 내하고 싶은대로 치는 그게 내가 꽂히는 부분이고ㅋ
글고 제멋대로 친건 딱히없어 그는 그가 음악가들이 남겨논
유산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며 연주하는지 알수가 있게 연주해
오히려 잊혀져가는 연주기법들로 작곡가가 꿈꾸던
감성이나 세계관에 어울리게 재조합해서 계승을
좀 특별하게 해냈다고 봐야지
그래서 림한테 온전히 맞춰주는 버젼의 라2도 들어보고
싶어 뭔가 모르게 빵 안터진 느낌이라 더나올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