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 유니버스에서는 태초에 쇼콩이 있음
고로 클계에서 일어나는 어떤 센세이셔널한 데뷔도 응 쇼콩 우승 미만잡~이어야만 함

근데 조보다 10살 어린 국내파 듣보가 반클 우승으로 뉴욕 타임즈 타임지 전면 기사 뜨고 올해의 클래식 공연 올해의 클래식 앨범에 이름 올리고 생난리다?

반클로는 커리어 못쌓는다 쇼콩 나와서 증명해야한다 염불왼게 무색하게 대놓고 '현재 가장 핫한 피아니스트' 포지션으로 가게 된건데 유일쇼콩교 광신도들한테 이건 괴력난신급 이단이고 있을수 없는 일인거임
걍 반클 우승을 해서가 아니라는걸 이해를 못함ㅋㅋ 클계에서 보기 드문 만정일치로 우리 시대의 레전드라고 칭송받은 연주를 해서 유명해진거고 그후 위그모어에서 단지 라흐3 리스트 초절기교만 새끈하게 때리는게 아니라 바흐 베토벤을 기가 막히게 친다는걸 증명해서 시니컬한 회의주의자들까지 기립박수 치게 만든 결과가 현재 상황이라는 아주 단순한 사실이 죽었다 깨나도 이해 안되는 거ㅋㅋㅋ 그래서 반클은 반클따리도 됐다가 전미 오케와 언론을 다 끌어다주는 엄청난 뒷배도 됐다가 앞뒤 하나도 안맞는 생난리를 치고있음ㅋㅋ

콩쿨은 성적으로 연주자의 레벨을 결정하는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연주자가 프로 무대에서 자기를 증명할 기회를 주기 위한 관문, 수단인데 임은 역설적으로 예술의 목적을 달성해버린거라 반클이 아니라 세계 143대 콩쿨이었어도 그 연주의 가치나 연주자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지 않는다는 걸 이해못하면 임 관련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계속 인정못하고 숨쉬듯 발작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