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과 마찬가지로 탑 급의 피아니스트인 조성진의 공연은 같은 달 같은 곳에서 진행돼 최저가가 5만 원부터 시작하는데, 임윤찬 공연의 경우 최저가가 11만 원부터 시작했다”라면서 “가장 저렴한 좌석이 10만 원대를 넘는 것도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두 예술가 모두 같은 탑 급의 피아니스트인데 금액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올해 사기업과 공동주최하면서 여러 제약이 많았고, 예산도 삭감되면서 6월 2건(조성진, 임윤찬)의 공연에 대해 한 가지 선택을 해야 하는 기로에 놓여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예산상으로는 둘 다 진행하기는 어려웠는데 시민들에게 두 공연 다 보여드리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한 결과 사기업과 공동주최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공동 주최의 경우 약 25% 정도가 홍보 등 비용이 발생하고, 티켓 판매 수수료 등을 제외한 수익도 보장해야 해 다른 공연장에 비해 높게 측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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