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미만잡



하늘도 우는구나 이걸 보라고 눈물을 거리로 흘리는거

하늘도 우는구나 이걸 보라고 눈물을 거리로 흘리는거
내가 단짝을 찾아 해매듯 하늘도 궁금한거야 그녀가 어디있을지

우연히 보고 만거야 이른 아침 그녀가 거리를 걷고 있더군
우연히 보고 만거야 이른 아침 그녀가 거리를 걷고 있더군
불행은 그때부터 시작했어 어리석은 내 마음이 흔들려 버렸으니
[기타솔로]

나 진짜 기분 최악이라고 그녀가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지
나 진짜 기분 최악이라고 그녀가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지
저 하늘을 보라고 지금 하늘도 울고 있자나 눈물을 거리로 흘리자나

이런 깊이가 없어서 그냥 피아노나 뚱땅 치는게 낳은듯


하지만 이루마가 출동한다면?


그리고 최종병기가 등장해서 마무리로 이 곡을 듣는다면?

[가을]

혹독한 겨울이 오는게 느껴지네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꺼라 믿었는데

전 이 우울한 계절을 저주했어요- 우릴 갈라 놓았기에 우릴 갈라 놓았기에

하지만 내가 그대를 그만큼 사랑하기에- 이 또한 거쳐야 하는 하나의 과정이겠죠

오~~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요- 그래요 그래요 제가 그대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겨울]

추억으로 잠기는 계절이 왔네요- 바람처럼 기억이 떠올랐다 사라졌다

사랑의 기적처럼 아직도- 나는 횃불을 들고 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이건 각자 자신이- 짊어지고 갈 신비로움입니다 신비로워요

우리 모두에게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떨어지는 이 빗방울처럼 이 빗방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