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그런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아무래도 음색이 과감해지고 솔직해지면서 그런걸로 보임, 감정선과 맞지 않고 이해가 안되고 뜬끔 없이 툭툭 끊기는게 느껴짐.

예전 쇼콩때는 연약한 느낌이다 보니 느려져도 대충 감정선과 맞았음.

그렇다면 쇼콩 때 처럼 돌아가는게 무조건 정답이냐, 그건 또 아니라고 보임. 굳이 누군가가 주관적으로 단점을 꼽는다면 그 시절의 연주는 너무 감정을 숨기고 지메르만 같은 연주자가 본다면 왜캐 소심하냐고 꼽줄만도 한 연주일수도 있기때문임.

사실 문제라고 제목에 써놓긴 했지만 지금 연주도 나름대로 가치가 있음, 솔직하고 찾아볼수없는, 그루브 개판나도 또 그 개판덕분에 찾은듯한 어그러짐??과감함??패러다임에 대한 반항?? ㅋㅋ이 표현된 연주 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냥 까기만 한것도 뭐한게 헨델 음반도 평론가 상 받고 무슨 다른 상도 받고...

근데 또 다른 거장들의 좋다고 하는 연주를 보면 그루브가 없는 연주는 못본거같단 말이지, 근데 또 오히려 그래서 요즘의 그녀석 연주가 특색있는거일지도 모른다.

결론. 알아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