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조의 에튀드 앨범은 없지.
연주만 그럴듯하고 영혼없는 발라드 앨범으로 날 실망시켰지
쇼콩때 몇몇 반짝반짝 빛나던 연주들은 앨범화되지 못했지.

그 후로 그의 연주나 앨범은 날 한번도 가슴뛰게 한 적이 없다.
그냥 같은 국가의 연주자가 쇼콩이라는 국제적 위업을 달성한
그 분위기에 취해 잠깐 흥미가 돋았을 뿐

그만 인정해
그는 임하고 결이 다른, 그냥 비즈니스 마인드의 연주자다.
조빠인지 조팬인지 모를 이 갤에 상주하는 갤러야...
그만 임을 놓아줘. 그게 조를 위한 길이야.
그 시간에 그가 가는 길에 응원이나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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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에튀드 앨범 안냈다고 뭐라 하는건 아님.
솔직히 그걸 첫 앨범으로 내는게 제정신이 아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