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 왜 특별한가에 대한 레딧글에 한 해외유저가 90년대 이후 콩쿨 우승자중 레전드 포텐 (likely-historical-greats)에 1티어로 다닐, 조, 임, 캉토, 술타노프를 거론함.
(비콩쿨 출신이지만) 고인보단 나는 유자를 넣고 싶다만, 그 글 외에도 해외포럼에서 종종 1티어로 한국 연주자가 둘이나 거론되는건 고무적인 일임
특히 그중 많은 이들이 임을 차기 호로비츠(급)으로 보는 시선이 많지만 아직 어려서 증명해야할 시간이 더 필요하긴하단평. 물론 어린만큼 성장 포텐도 더 크게 볼수있음.
(비콩쿨 출신이지만) 고인보단 나는 유자를 넣고 싶다만, 그 글 외에도 해외포럼에서 종종 1티어로 한국 연주자가 둘이나 거론되는건 고무적인 일임
특히 그중 많은 이들이 임을 차기 호로비츠(급)으로 보는 시선이 많지만 아직 어려서 증명해야할 시간이 더 필요하긴하단평. 물론 어린만큼 성장 포텐도 더 크게 볼수있음.
일개 유저? 저중에 10대부터 국적,인맥,인종빨 없이 세계무대에서 매순간 제대로 증명하고있는 연주자 임 말고 누가 있는데?
저 레딧글 아무나 쓰는데.. 내가 아는 유튜버도 피아노 배우는 고등학생인데 거기 글쓰고 있더라
글 자체가 원어민의 영어긴 한데 한인교포일 가능성도 있긴하지ㅋㅋㅋ 포럼보다보면 솔직히 둘다 인정받는 1티어 축은 맞는데 임이 더 센세이셔널하게 치고 나가는 면은 있다고 봄ㅋ 사실 저들중 다닐은 내 의견으론 포텐을 넘어 유자랑 이미 레전드 반열로 가고있다 본다만
임은 이제 20세인데 30대 연주자들 사이에서 혼자 거론되는것 만으로도 특출난거지 30대로 가면 그땐 다 제치고 goat로 갈 가능성도 있다 봄
ㄴ임이 젊다 못해 어려서 클계에서 말을 아끼고 있는 거 분명 있다고 본다 지켜봐줘야 되니
ㄴ임이 아직 어려서 소진되지 않도록 소중히 아껴주자는거지 임 음악에 대해서는 클계에서 더 난리임 이번 쇼팽 에튀드 셰계 클계 반응 봐
어려서 소진 안되도록 아끼는거지 말을 아끼는게 아니고 말은 안아끼더라 공연마다 리뷰 나오는 것도 놀랍고 워낙 관심도 많고
임은 10대 데뷔부터 지금까지 계속 완전 세계클계 주류에서 반응이랑 관심이잖아
218.38, 118.235/반응이 조용하단 게 아니라 말 아낀 게 이 정도 같다고...ㅇㅇ 업계인일수록 더 그럴 거고
말 아끼고 자제하는건 맞지 솔까 더 극찬하고 극찬해도 모자른데 살짝 한발빼잖아ㅋㅋㅋㅋ더 호들갑 떨고 싶은데 아직은 너무 어리니까 극찬도 조금 자제하게 되는거
저 글 해외평론가, 교수,피아니스트 등 전문가들 모여있는 곳에 올리면 어떤 반응나올지 궁금하네 ㅋ
쟤들이 늙어서 짐머만, 쉬프, 소콜로프, 아르헤리치처럼 레전드 그룹을 이룰수도 있지 않겠어 다들 살아남길 바래야지ㅋ
조는 근래 쇼콩 우승자들이 콩쿨 이름값보다 좀 지지부진한 감이 있어서 고평가되는 감도 있다고 봄 근데 브루스는 안 껴주는 거임? 얘도 아시안계 치고 평론은 잘 받는 편 아닌가 거기다 캐나다국적-파리 태생에 불어권인 몬트리올 거주(프랑스쪽 지지도 얻을 수 있음-화교라 인종 빼면 조건도 빵빵한데
갠적으로 리우 연주를 좋아하는편인데 해외 서너개 피아노포럼 페북 전문가그룹 등의 평을 보면 대개 전형적 콩쿨우승자 정도로 자주 폄하되곤 해서 나도 의문이긴함 두고봐야 알겠지
별개로 저기선 다닐이랑 임이 결이 비슷한 거 같긴 함 다닐도 초기에 storm이라고 기사나고 그랬던데 임도 그렇고 그 정도는 되어야 제자 덕에 스승까지 떡상하고 관심 받는구나 싶음 거기다 바바얀은 러시안에 손민수보다 더 네임드니...다닐 관련 바바얀 예전 인터뷰 봤어? 주어 바꾸면 완전 임이야ㅋ 다닐에 대해 너무 강하게 말하고 싶지 않지만 다닐 같은 음악가는 세상에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한다, 그는 내게 음악 그 자체다, 그가 너무 자신을 태워버릴까봐 걱정된다ㅋㅋ
조는 포럼같은 데서 네티즌 이런 사람들만 무난한 평가지 전혀 거장 가능성 없는데?평론가 평도 그렇고 연주에서 예술성이나 음악성이 안 느껴짐 저 위에 다닐하고 캉토는 많이 공감 둘다 나이 먹어서까지 살아남고 높은 평가 받을 확률이 높음
동피 ㅎㅇ 근데 피아노 전공생들은 조 높게 평가하는 거 같긴 하던데(트위터에서 전공자로 추측되는 임빠들은 조도 종종 같이 빨아주기도 하고) 이건 테크닉 때문에 그런 걸까? 저렇게 치기 ㅈㄴ 어려운 거 알아서? 사실 임도 따지자면 전공자들이랑 업계인들이 평론가들보다 더 좋아하는 느낌 있지만서도(물론 평론가들도 좋아하지만)
조는 테크닉 인정이지 쇼콩도 본인 실력으로 우승한거고 근데 거기까지라고 준수한 콩쿨러 이상이 못되는게 현재의 조인듯 요즘 연습 열심히하고 스타일 바꾸지만 타고난 음악성이 없는게 안타깝고 그래서 거장급으론 못감
짹에 있는 애들은 그냥 임 나오기 전에 조빠였던거지 임 나오고나서 임으로 살짝 기울거나 겸덕하는거 글구 걔네는 조뿐만 아니라 잘 치는 연주자들 다 좋게 평가함
이건 다소 주관적인 논제라. 우치다나 쉬프는 늙어서 더 인정받은 인물임. 5인 외에 리우나 마오, 라나 등의 연주자들도 거장의 가능성이 있음 일정한 급을 넘은 연주자라면 누구도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지 향후 30년의 세월을 지켜볼 문제임
테크닉을 말해보자면 아르헤리치 폴리니가 젊은시절 들었던 혹평을 기억해보면 테크닉만 좋고 음악성이 부족하다임. 그게 40년 50년 가면 아르헤리치 폴리니 되는거임ㅋ 클래식계에선 결국 꾸준함 장기간의 증명이 결과를 냄
근데 폴리니나 아여사는 동양인이 아니지
ㅇㅇ똑같을순없지. 참고로 폴리니가 많이 들었던 혹평이 기계같다임.
아니 지금 임 나타난 후로 새로운 세대 어린 연주자들 유럽에서 많이 미는데 유럽인도 아닌 동양인 조가 40대 50대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케들하고 계속 무대에 설 수 있냐고 답은 아니오라서 부정적으로 본다 은근슬쩍 아르헤리치 폴리니하고 비교하는것도 웃기고 뭣보다 연주나 앨범이 좋은것도 아님
임이 호로비츠가 될거라고 하는 언급은 안거슬리나? ㅋㅋ 연주자들 모두 좋게볼때 맥스 포텐이 그정도라는거임. 양쪽이 다 반발할 거리긴 하군ㅋㅋㅋ
물론 글쓴이 개인의견으로 현시점 확신의 2인은 다닐 유자만 보긴함
임은 호로비츠가 아니고 처음부터 임윤찬이었고 지금도 임윤찬이고 앞으로도 임윤찬일거야
임은 그중 전설의 goat 될 가능성이 있다(+다닐), 캉토나 조 역시 거장으로 남을 수 있는 훌륭한 연주자다 의견
나의 술타노프를 유자따위에 비교하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
유자는 70대에 아르헤리치의 명성을 이을거라 본다
글쎄 그랬으면 좋겠다 유자는 기계처럼 쳐
나도 유자 나이 먹으면 아르헤리치 대우 받을 거 같음 일단 여자피아니스트인 것도 크고
어떻게 유자가 아르헤리치에 비비니?
호로비츠는 한명이지만 호로비츠 외에 많은 이름있는 거장들이 있지. 훌륭한 연주자들이 있고 특별한 연주자가 있지. 의견은 주관적일수 있음. 개인견해론 그 정도로 본다.
사실 저 중엔 유자에 대한 저평가가 제일 크다고 봄. 저 중엔 유자가 가장 먼저 레전드가 될거임. 다닐과 함께
재능도 재능이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건 오래버티는거ㅇㅇ 주변에서 임을 극도로 보호하려는 이유도 이거지 뭐 소진되지 않고 지치지 않고 오래 활동해야 GOAT가 될수 있으니
유자는 나이 들면 딱 아르헤리치 롤일거야. 음악성이 있다고 하기엔 좀 부족하고 그렇지만 꽤 잘하고 이런 애매한 롤이지. 솔직히 피아노 치는 로봇 느낌이 들 때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