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무리 쇼팽 곡이라지만 그냥 연습곡인데 뭐 대단한 작품인건 맞지만

그래도 자기 기획사에 금방 들어온 완전 초짜 피아니스트가 쇼팽 에튀드를 낸다는 걸 받아준건 아주 대단한 일이라고 본다

물론 지금이야 결과가 좋으니까 위아더월드가 됐지만

임윤찬 데려가려고 데카가 엄청 공들였다는데

첫 데뷔앨범이 그냥 그렇게 되면 그건 또 기획사로서도 부담스럽고 실망스럽고 그렇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