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무리 쇼팽 곡이라지만 그냥 연습곡인데 뭐 대단한 작품인건 맞지만
그래도 자기 기획사에 금방 들어온 완전 초짜 피아니스트가 쇼팽 에튀드를 낸다는 걸 받아준건 아주 대단한 일이라고 본다
물론 지금이야 결과가 좋으니까 위아더월드가 됐지만
임윤찬 데려가려고 데카가 엄청 공들였다는데
첫 데뷔앨범이 그냥 그렇게 되면 그건 또 기획사로서도 부담스럽고 실망스럽고 그렇지 않겠냐
솔직히 아무리 쇼팽 곡이라지만 그냥 연습곡인데 뭐 대단한 작품인건 맞지만
그래도 자기 기획사에 금방 들어온 완전 초짜 피아니스트가 쇼팽 에튀드를 낸다는 걸 받아준건 아주 대단한 일이라고 본다
물론 지금이야 결과가 좋으니까 위아더월드가 됐지만
임윤찬 데려가려고 데카가 엄청 공들였다는데
첫 데뷔앨범이 그냥 그렇게 되면 그건 또 기획사로서도 부담스럽고 실망스럽고 그렇지 않겠냐
애초에 데카는 임을 ‘자기 기획사에 금방 들어온 완전 초짜 피아니스트‘로 보지 않았으니까 가능한 일이지 임이랑 계약하려고 사활을 걸었더만ㅋㅋㅋㅋㅋ 첨부터 원하는 거 다 해줄 기세였음
녹음할 음악도 임이 선택하고 심지어 앨범커버도 임의 의사가 반영됨ㄷㄷㄷ 데카도 완전히 파격적인 대우해준거고 그당시 10대에 자기의사가 확실하고 그걸 관철시킬 수 있는 임도 예사인물이 아니고
임이 데카를 선택한 이유가 그거 아니었을까? 앨범 선곡권이 조건이었을 수도
임이 원하는대로 하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했겠지 첫앨범도 앨범 표지까지 임이 원하는대로 했잖아 데카로고 디테일한것까지
임을 글로벌 미션으로 정하고 모셔왔는데 해달라는대로 다해주겠다고 했겠지 임이 착해서 데카가 쇼튀드 레파토리 받아줘서 감사하다 말하지만 아마 데카는 처음부터 너 하고 싶은대로 다해라 했을 듯 그만큼 믿음도 있으니
임이 해달라는거 다 해줘서 낸 데뷔앨범이 전세계적으로 극찬받으니 데카는 도장 찍었을때보다 지금이 더 축제일듯 앞으로도 더더 임이 하고 싶은거 할 수 있게 서포트 해줄듯
두번째 앨범은 협연일텐데 기대된다 누구랑 무슨곡 녹음할지 빨리 알고싶어
첫 녹음 앨범으로 뭐 하고 싶냐했을때 쇼팽에튀드전곡이요 했을텐데 데카에선 육성으로 욕 발사되면서 소름 돋았을걸ㅎㅎ
그건 아니지 암스테르담 당테롱에서 이미 들었을테니
데카 로고도 진짜 대박이긴해 피아노 황금기 시절 연상되는 것도 그렇고 올해 초에 아르헤리치 여사가 요즘 젊은 피아니스트들 지루하다고 디스하면서 저 시기 활동한 피아니스트들 얘기 나오고 아무튼 시기도 그렇고 모든게 맞아떨어져서 환상적인 결과가 나온 게 절묘함
이제와 말이지만 하고싶은대로 곡정하겠다가 젤 우선순위였겠지 쇼튀드라니 ㅋㅋ아무리전적권한이있으시지만ㅋㅋ아니 슨생님이럴수도없고ㅋㅋ 그러나 데카도알긴알았겠지 우리도 알았자나 뭐든 하늘을 뚫는다는걸